차세대 반도체, AI 첨단전문인재 양성의 산실 숭실대

2022년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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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정부재정지원사업 선정으로 AI반도체 인재 양성 탄력

 

 

올해 개교 125주년을 맞은 숭실대는 한국 최초의 전자계산학과 개설(1970년), 한국 최초의 인공지능학과 신설(1991년), 한국 최초의 정보과학대학 설립(1996년), 한국 최초의 IT대학 설립(2005년) 등 IT 대학교육 분야에서 역사적 기록을 세우며 IT 명문대학의 기반을 다져왔다.

숭실대는 ▲소프트웨어 중심대학(과학기술정보통신부·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 주관) ▲선도연구센터 지원사업(미래창조과학부 주관) ▲환경기술개발사업(환경부 주관)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사업(교육부 주관) ▲ICT혁신선도연구인프라구축사업(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데이터분석기반의전자제조전문인력양성(산업통상자원부 주관) ▲KOICA 학위연수사업(외교부 주관)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교육부 주관) ▲지역지능화혁신인재양성사업(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등 다양한 정부 지원사업을 수주하며 IT명문대학으로서 우수한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특히 숭실대는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반도체 전문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반도체 분야에도 적극적인 교육 혁신을 선보여 반도체 시장에서 요구하는 뛰어난 인재 배출에 앞장서고 있다. 최근에는 교육부·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사업’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인공지능반도체 융합인력 양성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국내 반도체 업계의 인력난에 대응해 숭실대는 반도체 분야에 차별화된 교육과정을 선보여 뛰어난 인재를 배출하는 대학으로 앞장서고 있다.
 

학생 누구에게나 반도체 교육 기회 제공하는 ‘차세대반도체학과’ 운영

지난 2021년 선정된 ‘차세대반도체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 사업은 6년간 운영되며 서울대, 포항공과대 등 6개 대학과 연합체(컨소시엄)을 맺고 ▲차세대 반도체(시스템반도체 + AI 반도체) 분야 공유대학 체계 구축 ▲대학 간 공유 가능한 문제해결형 교육 콘텐츠 개발 및 운영 등을 수행한다. 숭실대는 다양한 전공의 학생 누구에게나 맞춤형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차세대반도체학과’를 신설했다.

차세대반도체학과의 교육 목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적 역할을 담당하는 차세대반도체 분야를 이끌어나갈 책임감 있는 미래 인재 양성이다. 자연계, 인문계 비전공학생에게도 신기술 분야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전공 학생에게는 보다 수준 높은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미래 사회에서 요구하는 신기술 분야에서 다양한 수준의 신기술 핵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함이다.

학과는 차세대반도체 분야 다전공 교과과정만 운영하며, 마이크로디그리(인증서) 및 부·복수/연계/융합/심화전공, 학석사 연계 학위를 이수할 수 있다. 뿐만아니라 지역적·공간적 개념 이상을 추구하고 있으므로 이론과정은 온라인 강의로 구성하며, 실험 강의는 온/오프라인(하이브리드)방식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COSS 서포터즈’, ‘프로젝트 경진대회’, ‘창업 경진대회’, ‘POLARIS LOC 하계 인턴’, ‘SIF’, ‘지도교수 배정’ 등의 프로그램을 마련해 학생이 다양한 형태의 교육 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인공지능반도체 관련 융합·연합 전공·특화 커리큘럼 개설

전 세계적으로 반도체 공급난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숭실대는 시대의 변화에 신속히 대응해 AI반도체 인재 육성에 크게 집중하고 있다. 숭실대는 올해 서울대, 성균관대와 함께 ‘인공지능반도체 융합인력양성 사업’에 최종 선정되면서 AI반도체 인재 양성에 탄력을 받게됐다. 이 사업은 학부 때부터 특화된 교육을 제공해 인공지능반도체 분야의 우수한 실무형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정부재정지원사업이다. 숭실대는 사업 기간인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약 14억 원 내외의 예산을 지원받는다. 학내 다수 학과들이 연합해 인공지능반도체 관련 융합·연합 전공을 개설하고 특화된 커리큘럼을 개발하게 된다. 해당 전공은 하나의 독립된 전공으로 간주되며, 이수 시 별도의 학사 학위를 수여한다.

이와 함께 숭실대는 이 사업을 통해 ▲특화 커리큘럼 개발 및 운영 ▲온라인 교육 콘텐츠 개발 ▲산학 프로젝트 및 인턴십 과정 운영 ▲인공지능반도체 설계 경진대회 운영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한다. 숭실대는 학생들에게 인공지능반도체 분야의 다각적 교육을 제공해 4차 산업혁명 시대 속에서 전문성과 미래 경쟁력을 갖춘 반도체 분야 인재 양성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출처 : 대학저널(https://dh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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