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트릭스투자자문, 본교 AI융합가치투자연구소에 발전기금 3억 원 출연 약정식 개최

2026년 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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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릭스투자자문(대표이사 곽상준)의 발전기금 출연 약정식이 3월 12일 오후 3시 베어드홀 4층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매트릭스투자자문은 가치 중심의 자산운용과 장기적 투자 철학을 기반으로 성장한 금융투자자문사로, 본교 ‘AI융합가치투자연구소’ 인재 양성을 위한 발전기금 3억 원을 약정했다.

AI융합가치투자연구소는 학교 재정 지원 없이 자문사의 후원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매년 3~5명의 연구원을 선발해 기업과 공동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매트릭스투자자문은 연구원 프로그램과 인턴십을 통해 학생들에게 실제 금융시장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본교 졸업생 두 명이 연구소에서 근무 중이며, 이 날 협약식에 참석한 경제학과 4학년 전동민 학생은 기업 리포트 작성과 시장 분석을 수행하고 있다.

곽상준 대표는 “숭실대학교는 한국 기독교 역사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진 대학으로서 우수한 인재들을 꾸준히 배출해 왔다”며 “AI융합가치투자연구소와 함께 금융 산업 변화에 걸맞은 새로운 산학협력 모델을 만들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콜럼비아대학교가 벤저민 그레이엄을 배출하며 가치투자 인재 배출 중심 대학으로 자리매김했듯, 숭실대학교가 한국 금융 분야에서 그 역할을 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윤재 총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AI 시대에 교육과 연구의 방향성을 고민하던 중 ㈜매트릭스투자자문과의 협력은 학교가 미래 금융 인재를 양성하는 데 큰 힘이 된다”며 “발전기금 출연 약정과 학생 연구 기회 제공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서준식 교수는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실질적인 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산학협력 모델을 고민해 왔으며, ㈜매트릭스투자자문과의 협력이 이를 실현하는 중요한 통로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연구원으로 활동 중인 전동민 학생은 “인턴 경험을 통해 금융 시장을 깊이 이해할 수 있었고, 앞으로도 후배들에게 좋은 기회를 연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윤재 총장, ㈜매트릭스투자자문 곽상준 대표, 경제학과 서준식 교수, 경제학과 전동민 학생, 조성민 대외협력팀장, 문소영 대외협력팀 계장, 하예종 대외협력팀 계장이 참석했다.

홍보팀(pr@ssu.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