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교는 3월 18일 오후 3시 교내 베어드홀 4층 회의실에서 ㈜중일 김두현 대표의 숭실발전기금 출연식을 개최했다.
㈜중일은 1976년 창립 이후 ‘리드 리사이클링(납 재활용)’ 기술을 기반으로 자원순환 경제를 실천해 온 비철금속 기업이다. 김두현 대표는 본교 중소기업대학원 AMP 22기 수료 동문으로, 올해 ㈜중일의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2,000만 원의 발전기금을 출연했다.
행사는 조성민 대외협력팀장 사회로 진행됐으며, ▲이윤재 총장 감사 인사 ▲김두현 대표 인사말 ▲한용희 중소기업대학원 교수 인사말 ▲기념품 전달 및 기념촬영 순으로 이어졌다.

김두현 대표는 “숭실에서의 배움과 인연이 오늘의 나눔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또한 AMP 과정에서의 경험이 기업 경영에 도움이 됐다고 전하며, 실무 중심 교육과 동문 네트워크가 기업 운영에 중요한 자산이 됐다고 덧붙였다. 이어 자신의 경험이 후학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윤재 총장은 “졸업 후 20년이 넘었음에도 학교를 잊지 않고 발전기금을 출연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대표님의 뜻을 살려 기금을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용희 중소기업대학원 교수는 “졸업 이후 오랜 시간이 지났음에도 학교에 대한 깊은 애정으로 발전기금을 출연해 주신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이러한 동문들의 헌신이 대학의 중요한 자산이자 지속 가능한 발전의 기반이 된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본교는 이번 발전기금을 중소기업대학원에 재학 중인 학생들의 교육 및 연구 환경 개선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이윤재 총장을 비롯해 조승호 대외협력실장, 조성민 대외협력팀장, 한용희 교수, 성명주 교학팀장 등이 참석했으며, ㈜중일에서는 김두현 대표와 엄우흠 부장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