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공학부 ‘천금비’, 대학생 자작 모형항공기 통합경진대회에서 2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

2022년 10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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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UGAR팀 부산대 총장배 창의비행체 고정익 부문 ‘최우수상’
|슈핏파이어팀 전국 대학생 자작모형 항공기 대회 ‘우수상’

 

본교 기계공학부의 항공 학술 동아리인 천금비(기계공학부 홍지우 지도교수)가 지난 2022년 8월 26일 ‘2022년 부산대·경상대 창의비행체/대학생 자작 모형항공기 통합경진대회에서’에서 우수한 학술보고서와 성공적인 비행을 수행해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받았다.

위 대회는 학생들이 비행기를 직접 설계, 제작하고 비행해야 하며 고난도의 임무 수행이 따른다. 또한 이론적인 학술 심사와 현장 브리핑, 실제 비행, 임무 수행 능력 등 까다로운 심사 절차가 진행되는 대회이다.

이러한 대회에서 SSUGAR(이현주, 김보성, 유정흠, 변호나, 김성준 학생)팀은 항공기를 설계/제작하고 이륙 장치를 성공적으로 구현했다. 해당 지역을 정찰 후 숨겨진 번호를 인식하는 고난도의 임무를 완벽히 수행하여 최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가졌다.

또한, 슈핏파이어(최상빈, 안형준, 강제욱, 양성현, 유원경, 이경관 학생)팀은 모형 항공기를 실체 스케일기와 기체 및 모양을 유사하게 만들고 경량화를 위해 발사나무 위주로 제작하여 우수상을 받을 수 있었다.

 

 

SSUGAR 이현주 팀장 (기계공학부 21)은 “전년도 선배들의 우승으로 올해 대회에서도 우승하고 싶다는 마음을 가져 더욱더 책임감을 느끼고 프로젝트를 진행하였다. 몇 개월간 비행기를 만들며, 팀원 모두가 관심과 열의를 가지고 프로젝트에 임해줬기 때문에 올해 최우수상이라는 쾌거를 얻을 수 있었다. 함께 해준 팀원들과 도움 주신 모든 선배, 학우들에게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천금비 학회 회장 유정흠 학생 (기계공학부 17)은 “함께 해준 팀원들이 너무 잘해줘서 고맙다. 또한, 아쉽게 수상은 못 했지만 같이 대회를 준비한 우리 학회원들에게 함께 해줘서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라며 “올해의 학회를 있게 해준 학회 선배님들, 학부 내 조교님, 특히 심영복 총 동문회장님과 지도 교수이신 홍지우 교수님의 학회에 대한 조언과 지원이 있었기에 위 결과가 나올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숭실대 천금비 팀은 지난 20여 년 동안 열악한 환경에서 포기하지 않고 항공기에 대한 열정을 이어갔다. 그 결과 작년에는 20년 만에 처음으로 전국 대회에서 1위라는 놀라운 결과로 수상했고, 올해 출전한 2개의 대회에서 모두 최상위권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홍보팀(pr@ssu.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