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은 7월 15일 유한공업고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찾아가는 지역청년 고용지원 특성화고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이 거점형 취업지원기관으로서 지역 내 청년 유관기관과 연계해 지역 청년의 자기 탐색과 구직 기술 향상을 지원하고 취업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한공고 2학년 재학생 136명이 참여했으며, 지난해 63명에서 참여 인원이 2배 이상 증가했다. 참여 학생 대상 만족도 조사에서는 전체 평균 4.6점을 기록했으며, ‘프로그램 내용 만족’ 항목은 4.7점으로 나타났다.
‘AI 시대, 기술을 가진 사람이 이긴다’를 주제로 진행한 특강에서는 AI가 일자리를 변화시키는 방식을 이해하고, AI가 대체하기 어려운 기술직의 가치와 성장 전망을 살펴봤다. 또한 고졸 채용 트렌드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자신의 취업 준비 로드맵을 세울 수 있도록 구체적인 준비 방향을 제시했다.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특성화고 학생들이 변화하는 채용 환경을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와 취업 준비 방향을 구체화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화고와의 연계를 확대해 지역 청년의 진로·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홍보팀(pr@ssu.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