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은 7월 9일 충남학사관 서울학관을 마지막으로 지역학숙 3개관에서 진행한 ‘찾아가는 지역청년 고용지원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충북학사 동서울관(4월 2일), 충북학사 서서울관(5월 7일), 충남학사관 서울학관(7월 9일) 등 3개 학숙에서 지역청년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지역학숙이 소속 청년을 대상으로 희망 교육 주제를 조사하면, 숭실대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이 이에 맞는 강사를 섭외해 맞춤형 특강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특강에서는 생성형 AI의 확산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채용시장과 이에 따른 취업 준비 방향을 다뤘다. 이력서 검토부터 면접까지 AI가 활용되는 채용 과정이 확대되는 가운데, 구직자에게 요구되는 역량 역시 변화하고 있다는 점을 설명했다.
또한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능력과 함께 공감, 협업, 창의적 문제해결 등 AI가 대체하기 어려운 인간 고유의 역량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를 바탕으로 변화하는 채용환경에 대응하고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준비해야 할 구체적인 전략도 제시했다.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 관계자는 “취업준비생들이 막연한 두려움 대신 AI 시대의 변화를 정확히 이해하고, 자신만의 차별화된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번 특강의 목표였다”고 밝혔다.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은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확대하고, 청년들이 변화하는 노동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홍보팀(pr@ssu.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