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교는 4월 17일(금) 오후 12시 한경직기념관 김덕윤예배실에서 ‘SRT(Soongsil Round Table)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AI 전문기업 ㈜RozeAI 조영진 대표를 초청해 진행됐다. ㈜RozeAI는 세계 최고 수준의 디지털 트윈 AI 플랫폼(DAP)을 기반으로 화재 예방, 의료 빅데이터 분석, 바이오 코스메틱, 스마트팜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하며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력과 사업성을 인정받아 미국 나스닥 상장을 앞두고 있다.
조 대표는 급변하는 인공지능 시대의 흐름과 산업 전반의 변화 양상을 짚고, 대학과 조직이 준비해야 할 미래 대응 전략과 리더십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AI 기술이 교육·연구·산업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며, 기술 발전 속에서 인간 중심의 가치와 윤리, 책임 있는 리더십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본교는 1991년 국내 최초로 인공지능학과를 개설한 이래 AI 교육과 연구를 선도해 왔으며, 최근 AI대학 신설을 추진하는 등 AI 융복합 교육과 산학협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울러 ㈜RozeAI와의 협력을 통해 재난안전, 의료, 헬스케어, 바이오 분야에서 AI 기반 혁신을 추진하고, 교육·연구·산업을 연계하는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한편, 이날 포럼에는 이윤재 총장을 비롯해 교무위원, 팀장 이상 직원, 노동조합 간부, 총학생회 간부 등 교내 주요 구성원 70여 명이 참석했다.
대학 관계자는 “SRT 포럼은 숭실의 기독교적 가치 위에 세워진 리더십을 공유하고, 대학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지혜를 모으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구성원 간 공감대를 확대하고 숭실의 미래 비전을 함께 모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 SRT포럼 소개
SRT포럼은 기독교 대학으로서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크리스천 리더십을 공유하고 숭실의 미래 비전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교내 주요 구성원 간 소통과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 본교는 해당 포럼을 정례화하여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기독교 대학으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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