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과기정통부 주관 ‘석·박사 고급 인재양성 대학’ 선정

2022년 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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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과기정통부 주관 ·박사 고급 인재양성 대학선정

 

숭실대학교(총장 장범식)는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에서 지원하는 ‘석·박사 고급 인재양성 대학’에 선정됐다고 21일(화) 밝혔다.

본 사업은 ▲전략기술 분야 고급인재를 양성하는 대학정보통신기술연구센터사업(6개 대학) ▲지역 주력산업과 연계해 지역 인재를 양성하는 지역지능화혁신인재양성사업(5개 대학) ▲산업계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정보통신기술혁신인재4.0사업(10개 대학) 등으로 구성되며, 새 정부의 주요 국정과제인 ‘디지털 경제 패권국가 실현’과 ‘100만 디지털 인재양성’을 목표로 한다.

숭실대는 ‘지역지능화혁신인재양성사업’에 선정됐다. 이는 대학과 지방자치단체, 지역기업이 공동으로 지능화 혁신 교육과정 및 산학 공동연구를 통해 지역 재직자와 대학원 졸업자(예정자)를 산업 핵심인력으로 양성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숭실대는 과기정통부로부터 최장 8년간 매년 약 2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 받아 인공지능, 영상인식과 스마트팩토리융합, 게임융합 등 서울지역 특화산업과 연계해 지역기업에 맞춤형 융합기술을 교육하고 인공지능 현장맞춤형 핵심인재를 양성한다.

본 사업은 총괄책임자 김계영 교수를 비롯한 소프트웨어학부 이수원·김명호·이상준·정민영 교수, 컴퓨터학부 최봉준 교수, 전자정보공학부 이원철 교수, 글로벌미디어학부 김동호·오경수·이정진 교수, 기계공학부 이동훈·윤헌준 교수, AI융합학부 박건우·윤진혁·이길호 교수 등 총 5개 학부의 우수한 교수 15명이 공동으로 참여하여 AI테크노융합 지역지능화혁신인재양성을 위한 연구와 교육을 책임진다.

사업 추진을 위해 대학, 지자체, 기업 등이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하며, 숭실대는 지역기업의 혁신을 위한 지능화 혁신연구 수행과 표준화 활동 등을 지원하여 현장 수요에 맞춘 연구성과의 실효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특히, 지자체의 참여와 역할을 강화하고 기업 및 재직자의 지능화 혁신 활동 지원체계를 구축함과 더불어 지자체, 기업 등과 지역인재양성협의체를 운영해 지능화 혁신사례 공유 및 멘토링, 메이커톤, 취업 정보 제공, 취업박람회 등을 추진해 성과를 높일 계획이다.

본교는 AI융합연구원에서 사업을 전담·운영할 계획이며, 지역지능화 인재양성과 성과 확산을 위해 체계적인 관리를 포함한 투자 및 교육환경 개선을 수행한다. 참여연구원으로 연 40명 이상의 재직자 석사과정 재학생과 Full-time 대학원생 30명 이상이 참여해 약 600명의 인재를 양성할 예정이다. 더하여 재직자 공학 석사 지능화 혁신 학위과정 운영을 통해 연 20명 이상의 학생을 선발해 교육과 연구를 진행하고, 추가로 박사 학위과정도 지원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단기 디지털 역량 향상 프로그램 운영과 특화된 해외 단기연수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매년 과정별로 20명 이상의 인재를 교육하고, 학생창의자율과제를 수행해 프로젝트 설계와 수행 능력을 향상할 계획이다.

사업 총괄 책임을 맡은 김계영 교수는 “이번 사업 추진으로 8년간 약 600명의 우수한 개발자를 양성하여 공지능, 영상인식과 스마트팩토리융합, 게임융합 등 지역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지능화 혁신연구를 약 80건 이상 수행해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와 더 나아가 인공지능 융합기술 기반의 선순환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는 것이 목표이다”라고 강조했다.

 

홍보팀(pr@ssu.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