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기계공학부, 미국 카네기멜런 대학과 ‘인공지능 기반 재료 스크리닝 플랫폼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 진행

2022년 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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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김민선 학생(사진=숭실대)>

 

숭실대 기계공학부, 미국 카네기멜런 대학과 인공지능 기반 재료 스크리닝 플랫폼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 진행

 

숭실대학교(총장 장범식)는 민경민 기계공학부 교수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주관하는 ‘2022년 글로벌 핵심인재 양성지원 사업’에 선정됐다고 전했다.

글로벌 핵심인재 양성지원 사업은 4차산업혁명 ICT유망기술 및 혁신성장 선도기술 분야 석/박사급 고급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해외기관과의 공동연구를 1년 동안 지원하는 사업으로, 파견 연구원은 항공료, 현지 생활비, 인건비 등의 경비를 지원받는다.

민경민 교수는 본 사업을 통해 인공지능(AI) 분야의 명문 대학 중 하나인 미국 카네기 멜런 대학(Carnegie Mellon University) 연구진과 ‘인공지능 기반 재료 스크리닝 플랫폼 개발: 나트륨 이온 배터리 소재’를 주제로 공동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이에 숭실대 김민선 학생(기계공학부 4)이 6개월간 카네기 멜런 대학에 파견될 예정이다.

 

<그림1-인공지능과 계산과학, 최적화 기법이 결합된 재료 스크리닝 플랫폼 개략도>

 

김민선 학생은 “배터리와 AI를 접목한 연구를 카네기 멜런 대학에서 진행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라며, “신재생에너지 수급이 중요한 과제로 대두되고 있는 시점에서 유망한 주제로 연구할 수 있게 지도해 주신 민경민 교수님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본 연구과제를 통해 다른 분야에서도 AI 기술 적용이 가능한 전문 인력으로 성장해 4차 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홍보팀(pr@ssu.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