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5회 CJ대한통운 미래기술챌린지’ 시상식 사진(사진=숭실대)>
산업·정보시스템공학과 이혁진(20학번), 김동욱 학생(20학번)이 CJ대한통운에서 개최한 ‘제5회 미래기술챌린지’의 물류센터 오터 피킹 프로세스 최적화 부문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미래기술챌린지’는 CJ대한통운이 주관하는 국내 유일의 물류기업 주도 실전형 기술 경진대회다. 올해 대회에는 132개 팀, 총 236명이 참가했으며, 참가자가 제출한 과제를 자동 채점하고 실시간 순위를 공개하는 자체 개발 온라인 평가 플랫폼이 새롭게 도입됐다.
대회는 ▲AI 기반 배송경로∙적재순서 최적화 ▲물류센터 오더 피킹(Order Picking) 프로세스 최적화 등 두 개 과제로 진행됐으며, 치열한 경쟁 끝에 각 부문 1위를 차지한 2개 팀에게 각 1,000만원씩 총 2,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으며. 상위팀들에게는 취업 특전도 제공됐다. 과제별 최종평가 3위팀까지는 입사지원 시 서류전형이 면제되고, 1위 팀은 1차 면접까지 면제된다.
본교 학생들이 제시한 솔루션은 다양한 물류센터 환경에 적용 가능한 범용 시스템으로, 현장 실효성과 기술 확장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또한, 센터 구조에 맞춰 유연하게 적응할 수 있는 최적화 모델로서 향후 물류센터 운영 효율성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CJ대한통운 TES물류기술연구소 김정희 소장은 “젊은 인재들이 창의적인 방식으로 실제 현장의 과제를 해결하는 모습을 보며 물류 산업의 미래 성장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신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현장 기반의 혁신기술 도입을 적극 확대해 물류산업 고도화를 이끌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우승을 차지한 이혁진 학생은 “전공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문제에 적용해보고 싶다는 생각에 챌린지에 참가하게 됐다”며 “좋은 결과를 얻게 되어 영광이고,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더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홍보팀(pr@ssu.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