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교, 고액 기부자 초청 ‘빛나는 유산, 숭실아너스의 밤’ 성료

2026년 6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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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교 발전 이끈 ‘숭실아너스클럽’ 회원 및 가족 초청, 감사의 뜻 전해

본교는 5월 21일 오후 5시 형남공학관 2층 형남홀에서 고액 기부자 초청 행사인 ‘빛나는 유산, 숭실아너스의 밤’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교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온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기부를 통해 이뤄진 대학의 성과와 미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다가오는 130주년의 비전을 통해 본교가 나아갈 미래 방향성을 공유하고, 기부자와 대학 공동체가 함께 숭실의 미래 비전을 나누는 ‘교류와 감동의 장’으로 꾸며졌다.

행사는 본교 동문인 신지혜 아나운서(화학 87)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총 3부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학교의 역사와 비전을 담은 130주년 기념 ‘Way Maker: 숭실의 길’ 영상 상영과, 이윤재 총장의 130주년 비전 브리핑 ‘새 길을 여는 선언’이 진행됐다. 이 총장은 숭실의 미래 비전과 발전 계획을 공유하며 기부자들에게 감사와 동행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오정현 법인이사장과 홍덕천 총동문회장(직무대행)의 축사가 진행됐으며, 김덕윤·손주은·이상춘·임원식·안시형 회원이 신규 노블아너스클럽 회원으로 위촉돼 인증패를 받았다. 또한 기부금으로 변화된 학생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상 상영에 이어 장학생 대표 김예찬, 송지수 학생이 감사 인사를 전했다.

2부에서는 음악 총기획감독 장세완 교수가 이끄는 축하 음악회 ‘Twilight Serenade’가 진행됐다. 웨스트민스터 합창단의 합창과 성악 공연, 기악 연주가 이어지며 참석자들에게 뜻깊은 시간을 선사했다.

3부에서는 조승호 대외협력실장의 식사 기도와 김대근 전 총장의 건배 제의에 이어, 만찬과 교류의 시간이 마련됐다.

이윤재 총장은 “오늘의 숭실이 있기까지 아낌없는 성원과 사랑을 보내주신 아너스클럽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이 남겨주신 소중한 유산을 바탕으로 숭실대학교가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글로벌 명문대학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숭실아너스클럽 회원과 총동문회, 법인이사회 관계자 등 약 80명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대외협력실 대외협력팀 주관으로 진행됐다.

홍보팀(pr@ssu.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