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전 임원식 장학회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2026년 6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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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교는 5월 21일 오전 11시 베어드홀 4층 회의실에서 ‘우전 임원식 장학회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임원식 회장은 ㈜온누리태양광과 ㈜우리의 회장으로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해 왔으며, 본교 제27대 총동문회장을 역임했다. 또한 모교와 동문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015년 본교 명예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대외협력팀 조성민 팀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이윤재 총장을 비롯해 임원식 회장과 박복례 여사, 임만호 동문(경영 61), 이근배 시인이 참석했다. 또한 장학생으로 선발된 임채은(경제 21), 이민진(문예창작 24), 허준영(스포츠 22), 홍동연(전기공학 22), 서여경(기독교 24), 이요섭(자유전공 26) 학생 등 총 6명이 참석해 장학증서를 수여받았다.

행사 순서는 ▲개회 및 참석자 소개 ▲숭실 노블 아너스클럽 인증패 전달 ▲이윤재 총장 인사말 ▲장학생 소감 발표 ▲장학증서 수여 ▲임원식 회장 축사 및 격려사 ▲기념사진 촬영 및 기념품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이윤재 총장은 “숭실을 향한 임원식 회장님의 헌신과 사랑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선발된 장학생들이 회장님의 뜻을 이어받아 학업에 정진하고 사회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원식 회장은 “어려운 형편 속에서 등록금과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학창 시절의 기억이 아직도 눈에 선하다”며 “당시의 간절했던 마음을 잊지 않고 후배들이 조금 더 나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작은 일에 충성하는 사람이 큰일에도 충성한다’는 성경의 가르침처럼, 오늘의 작은 나눔이 장학생들의 삶 속에 의미 있는 열매로 맺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장학증서 수여에 앞서 진행된 소감 발표에서 장학생들은 장학금 수혜에 대한 감사와 함께 앞으로 학업에 더욱 정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학생들은 “장학금 덕분에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과 꿈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됐다”며 “기부자의 뜻에 보답하는 인재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이후 임원식 회장은 장학생들에게 직접 장학증서를 수여하며 학생들의 앞날을 격려했다.

이근배 시인은 임원식 회장이 ‘김현승 문학상’ 등을 통해 한국 문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언급하며 “삶과 문학에 대한 회장님의 진지한 자세는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된다”며 “숭실대학교가 앞으로 더욱 신뢰받는 대학으로 발전해 나가기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임만호 동문은 “선배들의 헌신과 사랑을 기억하며 학업에 매진하고 숭실인이라는 자긍심을 가슴에 새기고 성장해 달라”고 당부했다.

장학증서 수여에 앞서 진행된 소감 발표에서 장학생들은 장학금 수혜에 대한 진심 어린 감사와 함께 앞으로 학업에 더욱 정진하겠다는 굳은 의지를 밝혔다. 학생들은 “장학금 덕분에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과 꿈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됐다”며 기부자의 사랑에 보답하는 인재가 되겠다고 화답했다.

이어 임원식 회장이 장학생들에게 직접 장학증서를 수여하며 학생들의 앞날을 격려했다. 장학증서 수여 후 단상에 오른 임원식 회장은 축사를 통해 후배들을 향한 따뜻한 격려와 당부의 말을 전했으며, 박복례 여사와 임만호 동문, 이근배 시인 등 참석자들도 함께 축사와 격려사를 전하며 회장님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장학생들의 성장을 응원했다.

한편, 임원식 회장은 1995년부터 현재까지 100주년 기금, 120주년 건립기금, 임원식 장학금 등 총 8억 원 이상의 기금을 출연하며 모교와 후배들을 향한 각별한 사랑을 실천해 왔다. 우전 임원식 장학회는 앞으로도 매년 장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홍보팀(pr@ssu.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