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약 1억 2천만 원의 기금 출연하여 학교 발전에 기여

본교는 3월 19일 오후 4시 30분 교내 베어드홀 4층 회의실에서 SSC(숭실축구클럽) 발전기금 출연식을 개최했다.
SSC는 1971년 창립된 본교 대표 축구 동아리로, 약 55년간 선후배 간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SSC는 2023년 축구단 발전기금 1억 원 출연을 약정한 데 이어, 지난해와 올해 각각 1,000만 원을 추가 출연해 현재까지 총 1억 2,000만 원 이상의 기금을 조성했다.
이윤재 총장은 “졸업 이후에도 축구를 통해 학교 사랑을 꾸준히 실천해 주시는 SSC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숭실을 향한 동문들의 애정이 학교 발전의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과거 축구단 창단 과정과 초대 단장으로 활동한 김광수 교수 등을 언급하며 SSC의 오랜 전통과 의미를 되새겼다.
SSC 강유중 회장은 “학교와 SSC 선후배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학교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발전기금을 출연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졸업생들이 축구라는 매개체를 통해 모교를 즐겁게 찾을 수 있는 환경이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SSC 윤진국 고문은 “동아리 활동뿐만 아니라 우리 숭실 축구단 선수들에 대한 응원을 이어가겠다”며 “축구단 숙소 리모델링 시 축구단의 역사와 전통을 담은 박물관 조성을 제안했으며, 그동안 모아온 유니폼을 기증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SSC 재학생 대표 김유일(정보사회학과 23), 김호진(수학과 24) 학생이 동문들의 관심과 지원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윤재 총장을 비롯해 조승호 대외협력실장, 장경남 학사부총장, 고동환 미래교육원장, 강유중 SSC 회장, 윤진국 SSC 고문, 홍성필 SSC 총무, 배정렬 예비군연대 참모, 조성민 대외협력팀장, 문소영 대외협력팀 계장, 하예종 대외협력팀 계장, SSC 재학생 대표 등이 참석했다.



홍보팀(pr@ssu.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