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교는 지난 13일 부천에 위치한 ㈜에스씨엘 본사 회의실에서 글로벌 봉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1977년 설립된 ㈜에스씨엘은 정밀기계부품을 전문으로 생산해 온 기업으로, 내년 창립 50주년을 앞두고 있다. 현재는 글로벌 자동차부품 기업으로 성장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해외봉사 프로그램 ‘에버그린 봉사단’의 선발·운영 및 활동 지원 ▲해외 현지 기관과의 연계 및 봉사 활동 기반 조성 등 글로벌 봉사 활성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상춘 ㈜에스씨엘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숭실대학교 학생들이 봉사 활동을 통해 사회와 소통하고 협력의 가치를 배우며, 미래 사회를 이끌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며 “학생들의 배움과 실천이 개인의 성장을 넘어 사회 전반에 긍정적 가치로 확산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진리와 봉사’의 정신을 실천해 온 숭실대학교와 함께 사회적 가치 창출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이윤재 총장은 “㈜에스씨엘과의 협약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본교의 기독교적 가치와 ‘진리와 봉사’의 교육 이념에 공감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대학과 기업이 협력할 때 학생들에게 보다 넓은 배움의 기회가 제공되는 만큼, 이번 협약이 학생들의 성장과 함께 지속 가능한 산학 협력 모델로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상춘 ㈜에스씨엘 대표이사, 박용우 부회장, 이경훈 부장, (재)상록수나눔재단 이승원 부장, 임정인 과장과 함께 본교 이윤재 총장, 윤재한 교수, 조승호 대외협력실장, 조성민 대외협력팀장, 문소영 대외협력팀계장, 안승환 대외협력팀원, 김화연 사회공헌팀원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