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 ‘진로취업센터 서포터즈 SSUP 12기’ 출범… 유튜브 중심 홍보 강화

2026년 4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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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은 진로취업센터의 인지도 및 프로그램 이용률 제고를 위해 ‘진로취업센터 서포터즈 SSUP 12기’ 6명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서포터즈는 지난 4월 1일 임명장 수여식을 시작으로 10개월간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12기 모집에는 총 13명의 학생이 지원해 약 2.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서류와 심층 면접을 거쳐 기획력, 영상 제작, 리더십 등 다양한 강점을 지닌 김현서, 문정음, 류경민, 장다온, 장윤아, 전예현 학생이 최종 선발됐다.

올해 서포터즈의 핵심 과제는 ‘유튜브 중심의 영상 콘텐츠 활성화’다. 기존 포스터나 카드뉴스 위주의 일방향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콘텐츠를 제작하고, 유튜브를 주요 채널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취업 성공 사례 인터뷰, 프로그램 참여 브이로그, 숏폼 콘텐츠 등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를 제작해 재학생과의 소통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서포터즈의 목표는 본교 학생들이 진로취업센터의 취업 정보와 맞춤형 상담 프로그램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는 데 있다. 이를 위해 오프라인 이벤트 5회와 온라인 홍보 콘텐츠 20개 제작을 목표로 하며, 센터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해 피드백을 제공하는 등 학생 수요 기반의 프로그램 개선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사업단 관계자는 “학생과 사업단을 연결하는 소통 창구로서, 12기 서포터즈의 아이디어와 영상 콘텐츠가 학생들의 취업 준비와 진로 설정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홍보팀(pr@ssu.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