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교는 지난 7일 베어드홀 4층 회의실에서 동문교수회 숭실인재양성기금 출연식을 개최했다.
조은식 동문교수회장은 “동문 교수들이 뜻을 모아 지속적으로 기금을 출연하고 있다”며 “이러한 나눔이 후배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숭실인으로서 자긍심을 갖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답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후배 양성을 위한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김정열 사학과 교수는 “동문교수회는 앞으로도 학교의 발전과 후학 양성을 위해 협력하며 선한 영향력을 확산해 나갈 것”이라며 “전달된 장학금이 학생들 각자의 꿈을 실현하는 강력한 동력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윤재 총장은 “모교에서 후배들을 가르칠 수 있다는 것은 큰 기쁨”이라며 “후배들을 위해 발전기금을 출연하고 교육·연구·행정 전반에 힘을 보태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뜻이 후배들이 바르게 배우고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든든한 기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출연식에는 이윤재 총장을 비롯해 조은식 동문교수회장, 김정열 사학과 교수, 강원철 화학과 교수, 김대훈 스포츠학부 교수, 서리빈 벤처중소기업학과 교수, 김시천 베어드학부대학 교수 등이 참석했다. 이와 함께 추진희 비서실장, 조성민 대외협력팀장 등 교내 관계자도 자리를 함께했다.
한편, 동문교수회는 이날 숭실인재양성기금 1,760만 원을 출연했으며, 현재까지 누적 출연금은 약 2억 9천7백만 원(297,185,000원)에 이른다.
홍보팀(pr@ssu.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