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슈클럽 서포터즈, ‘천원의 한 끼, 마음을 나누는 햄버거 데이’ 성료

2026년 6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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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말고사 앞둔 본교 학생들에게 선배들이 든든한 응원과 따뜻함 전해

본교 대외협력팀 소속 디어슈클럽 서포터즈 학생들이 6월 4일 낮 12시 ‘천원의 한 끼, 마음을 나누는 햄버거 데이’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천원의 아침밥’ 모금에 참여한 기부자들의 따뜻한 마음을 재학생들에게 전하고, 기부의 의미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말고사를 앞둔 학생들에게 든든한 응원과 따뜻한 격려를 전하는 한편, ‘천원의 아침밥’ 기부의 취지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

행사는 디어슈클럽 서포터즈 학생들이 기획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을 자발적으로 주도해 의미를 더했다. 점심시간에 맞춰 운영된 행사 부스에서는 선착순 200명을 대상으로 한 ▲햄버거 세트 나눔을 비롯해 ▲디어슈클럽 인스타그램 팔로우 인증 이벤트 ▲기부자 감사 메시지 전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기말고사 응원과 따뜻한 나눔의 마음이 전해지며 준비된 200인분의 햄버거는 행사 시작 30분 만에 모두 소진될 정도로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유지원 학생(법학과 22)은 “기말고사를 앞두고 점심을 챙겨 먹는 것이 부담스러웠는데 선배님들 덕분에 든든한 한 끼를 먹을 수 있어 큰 힘이 됐다”며 “우리를 응원하고 지원해 주시는 선배님들의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점심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디어슈클럽 서포터즈 학생들은 이날 현장의 따뜻한 분위기를 담은 영상을 숏폼 콘텐츠로 제작해 기부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후원의 의미와 보람을 공유하고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출범한 디어슈클럽 서포터즈는 학생 눈높이에 맞춘 모금 프로그램과 다양한 발전기금 캠페인을 기획·운영해 왔다. 앞으로도 학생과 기부자를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학생 주도의 참여형 기부 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한편 대외협력팀은 ‘천원의 아침밥 캠페인’을 비롯한 다양한 발전기금 사업을 통해 학생 복지 증진과 건강한 기부 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앞으로도 구성원들이 일상 속에서 나눔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발전기금 모금 채널을 다각화해 지속 가능한 기부 문화 정착에 나설 방침이다.

 

홍보팀(pr@ssu.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