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숭실대 한경직기념관 대예배실에서 개최된 제98회 학위수여식>
2월 20일(금) 오전 11시 한경직기념관 대예배실에서 제98회 학위수여식이 개최됐다. △학사 2,299명 △석사 732명 △박사 124명 등 총 3,155명이 학위를 받았다.
졸업생인 엄지민 아나운서(글로벌통상학과 09)가 사회를 맡은 이날 학위수여식은 ▲개식 ▲찬송 ▲기도(조은식 교목실장) ▲학사보고(장경남 학사부총장) ▲졸업식사(이윤재 총장) ▲축사(오정현 법인이사장) ▲환영사(윤훈갑 총동문회장) ▲학위수여 ▲상장수여 ▲답사(학사대표 김지은, 박사대표 권오균) ▲찬양(웨스트민스터합창단) ▲교가 ▲축도(오정현 법인이사장) ▲폐회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윤재 총장은 졸업식사에서 “졸업은 마침표가 아니라 숭실에서 다져 온 배움과 성장이 세상과 만나는 새로운 출발”이라며 “숭실은 대학 전 영역을 AI 중심으로 재편하는 ‘AX 조직으로의 전환’을 선언하고, 사람을 중심에 둔 윤리적 AI 교육을 통해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급변하는 시대에는 지식의 양보다 그것을 해석하고 활용하며 그 결과에 책임을 지는 힘이 중요하다”며 “관계 자본, 청지기 자본, 기업가 정신 자본이라는 세 가지 자본을 바탕으로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고 미래를 개척해 나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윤재 총장이 졸업식사를 하고 있다.>
오정현 법인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숭실대학교는 하나님이 세우신 대학이자 민족과 시대를 섬겨 온 기독교 사학”이라며 “인생은 사건보다 그것을 어떻게 해석하고 반응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사나 죽으나 주님의 것임을 기억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환경에 흔들리지 말고 사명의 눈으로 살아가며, 졸업생 여러분이 ‘사명으로 성공하는 인생’을 살아가길 바란다”고 축하의 뜻을 전했다.
<오정현 숭실대 법인이사장이 축사를 전하고 있다. >
윤훈갑 총동문회장은 환영사에서 “졸업생 여러분은 오늘부터 숭실의 자랑스러운 동문”이라며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도 숭실에서 배운 가치와 공동체 의식을 바탕으로 당당히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총동문회는 언제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윤훈갑 총동문회장이 환영사를 전하고 있다. >
수석 졸업(최우등상)의 영예는 법과대학 국제법무학과 김지은 학생과 공과대학 산업·정보시스템공학과 이관종 학생이 안았다. 각 단과대학별 우등상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인문대학 독어독문학과 남규리 △자연과학대학 의생명시스템학부 황소현 △법과대학 법학과 박수빈 △사회과학대학 행정학부 김은총 △경제통상대학 글로벌통상학과 박소현 △경영대학 벤처중소기업학과 안동석 △공과대학 전기공학부 정상민 △IT대학 전자정보공학부 전자공학전공 양현권. 그리고 인문대학 불어불문학과 김한별 학생이 총동문회장상을 수상했다.

<학사대표 김지은 학생이 답사를 하고 있다. >
<박사대표 권오균 학생이 답사를 하고 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는 이윤재 총장, 오정현 법인이사장, 윤훈갑 총동문회장, 김재철 법인이사, 조은식 교목실장을 비롯해 졸업생과 가족 등을 포함한 내·외빈 천여 명이 참석했다.




홍보팀(pr@ssu.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