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흥이엔씨(주) 최재혁 대표이사, 강의실 네이밍 헌정식 개최

2026년 7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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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기공사 분야 선도기업 원흥이엔씨(주), 숭실발전기금 1억 원 출연 약정
  • 형남공학관 B124호 ‘원흥이엔씨 강의실’로 지정… 미래 인재 육성 공간으로 활용

본교는 6월 29일 오후 3시 베어드홀 4층 회의실과 형남공학관 B124호에서 원흥이엔씨(주) 최재혁 대표이사의 숭실발전기금 1억 원 출연을 기념해 ‘원흥이엔씨 강의실 네이밍 헌정식’을 개최했다.

원흥이엔씨(주)는 2017년 8월 설립된 전기공사 전문기업으로, 지속적인 기술 혁신과 함께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2024년 대한민국 전기문화대상 시상식에서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표창을 수상하며 기술력과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윤재 총장은 “전기공사 분야를 선도하며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원흥이엔씨가 본교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1억 원이라는 뜻깊은 발전기금을 출연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최재혁 대표님과 원흥이엔씨의 소중한 뜻을 이어받아 학생들이 사회를 밝히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적의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원흥이엔씨(주) 최재혁 대표이사는 “회사의 핵심 가치인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뜻깊은 자리를 숭실대와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강의실 네이밍을 통해 기업의 이름을 숭실에 남길 수 있는 뜻깊은 기회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사업을 더욱 발전시켜 일회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숭실대와 상생하며 지속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재철 법인이사는 “전기 분야를 선도하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는 기업이 본교 학생들의 성장과 진로를 위해 귀한 뜻을 전해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네이밍된 강의실은 공과대학 학생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원흥이엔씨의 뜻도 학생들에게 오래도록 기억될 것이다. 다시 한번 뜻깊은 나눔에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

참석자들은 베어드홀에서 환담과 기념사진 촬영을 마친 뒤 네이밍 대상인 형남공학관 B124호로 이동해 강의실 제막식을 진행했다. 최재혁 대표이사의 뜻을 기려 해당 강의실을 ‘원흥이엔씨 강의실’로 명명했으며 이 공간은 앞으로 공과대학 학생들을 비롯한 미래 인재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공간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이날 행사는 대외협력팀 조성민 팀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원흥이엔씨(주) 최재혁 대표이사와 정상수 상무를 비롯해 본교 이윤재 총장, 김재철 법인이사, 조성민 대외협력팀장, 문소영 계장, 하예종 계장 등 내외빈 8명이 참석했다.

 

홍보팀(pr@ssu.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