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소기업대학원(원장 최자영)은 4월 25일 벤처중소기업센터에서 중소기업대학원 동문회와 원우회, 중소기업성장 ICC가 공동으로 ‘저성장 시대, 중소기업의 경영전략과 정책과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저성장 기조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중소기업이 직면한 경영환경 변화와 정책적 대응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중소기업대학원 재학생과 동문, 교수진 등이 참석해 중소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전략과 향후 정책 과제에 대한 특별 강연과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이날 특별 강연은 오동윤 동아대 교수가 맡았다. 오 교수는 前 중소벤처기업연구원 원장으로서의 연구와 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저성장 시대 중소기업이 직면한 구조적 한계와 경영전략 전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지원 방향과 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대응 과제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강연 이후 질의응답과 토론을 통해 중소기업의 성장 정체, 생산성 제고, 인력 확보, 기술혁신, 정책금융 및 지원제도 등 다양한 이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학계와 재학생, 동문이 함께 참여해 이론과 실무를 연결하는 교류의 장이 마련됐다.
김도규 제14대 동문회장은 “이번 세미나는 저성장 시대에 중소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동문회 및 원우회와 협력해 중소기업 현안에 대한 학술적 논의와 실무적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숭실대 중소기업대학원은 중소기업 경영, 창업, 벤처, 기술사업화 및 기업가정신 분야의 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교육과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동문회와 원우회는 재학생과 졸업생 간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다양한 학술·교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홍보팀(pr@ssu.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