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론동아리 ‘만장일치’ 소속 학생들이 ‘전국 대학생 토론대회’에서 대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본교 토론동아리 ‘만장일치’(지도교수 박삼열)가 올해 열린 전국 대학생 토론대회에서 대상과 우수상을 동시에 수상했다고 밝혔다.
‘만장일치’는 청년 토론대회 3위, 대학생 통상정책 토론대회 금상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했다. 숭실대는 연이은 성과로 토론 명문 대학의 면모를 입증했다.
전국 대학생 토론대회는 해마다 전국 주요 대학 토론팀이 참가해 시사·사회 현안을 주제로 논리적 사고력과 토론 역량을 겨루는 전국 규모의 대회다. 올해 결승전은 국회의원회관에서 진행되었으며, 결승 논제는 △트랜스젠더 선수의 경기 참여 △법정 정년 연장 △지하철 노인 무임승차제도 개편 등 사회적 쟁점을 주제로 3라운드 토론으로 구성됐다.
숭실대는 24강과 16강을 거쳐 3개 팀이 모두 8강에 진출한 데 이어, 4강에 유일하게 두 팀이 진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결승에서는 서강대를 상대로 접전을 펼친 끝에 대상을 차지했다.
대상은 언론홍보학과 4학년 학생이며 우수상은 정치외교학과 4학년 학생이 각각 수상했다. 대상 수상자는 “이번 대회는 준비 과정이 길고 어려웠지만 좋은 결과로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도교수 박삼열 베어드학부대학 교수는 “숭실대 토론팀이 국내 주요 대학들과 경쟁해 좋은 성과를 거둔 것은 학생들이 꾸준히 쌓은 실전 경험의 결과”라며 “논리력과 설득력을 겸비한 인재 양성의 좋은 본보기가 됐다”고 말했다.
홍보팀(pr@ssu.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