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기자단 프레슈(PRESSU) 15기 수료식, 16기 임명장 수여식 열려

2026년 2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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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협력실 홍보팀 소속 학생기자단 프레슈(PRESSU) 15기 수료식과 16기 임명장 수여식이 지난 6일 베어드홀 4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윤재 총장, 조승호 대외협력실장 등이 참석했으며, 15기 14명은 수료증을, 16기 14명은 임명장을 받았다.

2011년 한국 대학 최초의 SNS 기자단으로 출범한 학생기자단 프레슈는 본교 SNS 채널, 유튜브, 네이버 블로그 등의 채널을 운영하고 관리하며 교내외 소통과 홍보를 맡고 있다.

프레슈 학생기자단 15기는 기획력과 실행력을 바탕으로 본교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콘텐츠를 제작하며 안정적인 완성도를 보여주었다. 적극적인 섭외와 추진력을 통해 콘텐츠의 폭과 깊이를 확장했으며, 특히 ‘6·25 참전용사에게 듣는 그날의 이야기’ 콘텐츠에서는 참전용사를 직접 섭외해 인터뷰를 진행하고 교수진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등 쉽지 않은 기획을 실제 콘텐츠로 구현했다.

이러한 콘텐츠는 동문과 재학생은 물론 예비 신입생과 학부모 등 다양한 구성원의 공감을 얻으며 본교 SNS에 대한 관심과 신뢰도를 높였다. 특히 ‘숭대생이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영상 콘텐츠는 재학생의 일상을 감각적으로 담아내 타 대학 학생과 고등학생에게도 호응을 얻었고, 본교를 친근하고 매력적인 대학으로 인식시키는 데 기여했다. 이를 통해 학생기자단 프레슈 15기는 본교 SNS 콘텐츠의 질적 성장을 이끌며 대학 홍보에 의미 있는 성과를 남겼다.

이윤재 총장은 축사를 통해 “프레슈 학생기자단은 단순한 홍보를 넘어 숭실의 가치와 학생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며 “여러분의 기사와 콘텐츠를 통해 숭실을 더 가까이 느꼈다는 동문과 학부모, 예비 신입생들의 반응을 보며 프레슈의 영향력을 다시 한 번 실감했다”고 전했다.

이어 학생기자단 프레슈 15기에게는 “지난 1년간 책임감과 팀워크로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냈다”며 수료를 축하했다. 또한 새롭게 출발하는 학생기자단 프레슈 16기에게는 “글과 영상을 만드는 활동을 넘어 숭실다운 시선으로 자신만의 이야기를 과감하게 담아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학생기자단 프레슈 15기의 1년간 성과를 바탕으로 한 시상식도 진행됐다. 최우수기자상은 박솔미(언론홍보학과 23), 우수기자상(2인)은 임채원(언론홍보학과 23)·이현선(경제학과 24), 우정상은 최민규(언론홍보학과 21), 특별상은 조지민(언론홍보학과 21)·엄다연(예술창작학부 24)이 수상했다.

한편, 새로 임명된 학생기자단 프레슈 16기 14명은 2026년 2월부터 2027년 1월까지 약 1년간 활동할 예정이다.

 

홍보팀(pr@ssu.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