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과대학, 동문 법조인과 함께하는 ‘2026 SSU Lawyer’s Day’ 성료

2026년 6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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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교 법과대학(학장 이상현)은 5월 27일 베어드홀 103호에서 법조인을 꿈꾸는 재학생들을 위한 ‘2026 SSU Lawyer’s Day’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다양한 전공의 학생 약 100명이 참석했으며, 동문 변호사와 재판연구원 16명이 특강과 그룹 멘토링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숭실 법조인의 길, 당신도 할 수 있습니다’를 주제로, 로스쿨 진학과 법조계 진출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정보와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경남 학사부총장은 축사를 통해 “숭실대 법학과는 72년 전통을 가진 학과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며 학과의 역사와 비전을 소개했다. 학교법인 숭실대학교 이사인 박영립 변호사도 “많은 재학생들이 용기를 가지고 로스쿨에 도전하길 바란다”며 후배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진행된 특강과 그룹 멘토링에는 동문 변호사와 재판연구원 16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로스쿨 입시 준비 과정과 변호사시험 대비 방법, 공공기관·로펌·법원 등 다양한 분야의 실무 경험을 공유하며 학생들과 진로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공식 행사가 종료된 이후에도 그룹 멘토링이 이어져 학생들은 법조계 진출 과정과 진로 설계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상현 법과대학장은 “전공을 불문하고 법조인을 희망하는 많은 재학생들이 동문 법조인들의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얻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72년 전통을 바탕으로 우수한 법조인을 지속적으로 배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홍보팀(pr@ssu.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