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교는 7월 20일(월) 오후 2시 베어드홀 406호 회의실에서 ‘㈜한국정보보호컨설팅 발전기금 출연 약정식’을 개최했다.
㈜한국정보보호컨설팅은 2017년 1월에 설립된 종합 보안 서비스 및 시스템 소프트웨어 개발·컨설팅 전문 기업이다. 본교 대학원 IT정책경영학과 동문인 소가연 대표이사와 법학과 99학번 동문인 이재구 영업대표가 회사를 이끌고 있으며, 지난 2022년부터 법과대학 및 국제법무학과 발전기금 3,000만 원을 약정·완납하는 등 모교 발전을 위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이윤재 총장은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모교와 후학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뜻을 모아주시는 ㈜한국정보보호컨설팅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기금은 학생들이 정보보호와 법학 분야의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소가연 대표이사는 “숭실대에서 배움과 가르침을 통해 박사 과정을 마칠 수 있어 뜻깊다”며 “받은 배려와 가르침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기부를 결정했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재구 영업대표는 “적은 금액으로 시작했지만 회사의 성장과 함께 후학들을 위한 기부도 꾸준히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현 법과대학장은 “정보보호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동문들께서 학생들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기금이 학생들의 실무 역량 강화와 산학협력 프로그램 운영 등에 소중히 활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이어 이지은 법과대학 부학장, 정주호 법학과 교수, 김은아 법학과 교수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국정보보호컨설팅은 기존 발전기금에 더해 총 2,400만 원(2026년 4월 출연한 800만 원 포함)을 추가 출연하기로 약정했다. 해당 기금은 법과대학 및 국제법무학과의 발전과 산학 연계 과정 장학금 등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이날 약정식에는 이윤재 총장, 소가연 대표이사, 이재구 영업대표를 비롯해 조승호 대외협력실장, 이상현 법과대학장, 이지은 법과대학 부학장, 정주호 법학과 교수, 김은아 법학과 교수, 이주연 대외협력팀장, 문소영 계장, 하예종 계장 등이 참석했다.






홍보팀(pr@ssu.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