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 변호사 초청 감사패 수여식 개최

2026년 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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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교는 4월 29일 평양숭실에서 법학을 강의했던 고당 조만식 선생의 뜻을 기리는 ‘고당모의재판 경연대회’ 발전에 기여한 동문 변호사 6인을 초청해 감사패 수여식과 차담회를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지난 4년간 고당모의재판 경연대회 재판부 판사와 멘토로 활동한 동문 변호사들의 공적을 소개하고 감사패를 전달했다. 수상자는 ▲이학민 변호사(정보통신전자97, 이학민 문경법률사무소·숭실 법전원 모임 회장) ▲안주영 변호사(정치외교05, 법무법인(유한) 안팍 대표변호사) ▲조정희 변호사(법학05, 법무법인 공정) ▲하영록 변호사(법학08, 법무법인 하진 대표변호사) ▲임한결 변호사(기독12, 경기장애인권익문제연구소) ▲오정석 변호사(정치외교13, 법무법인(유한) 안팍) 등 6명이다.

이들 동문 변호사는 2022년 제1회 대회부터 2025년 제4회 대회까지 매년 모의재판 판사로 참여해 학생들에게 법조 멘토링을 제공했다. 재학생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에도 참여하며 후배 양성과 모교 발전에 힘써왔다.

동문 대표로 소감을 전한 이학민 변호사는 “모교의 대표적인 비교과 교육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은 고당모의재판을 통해 후배들과 만나고 성장 과정을 함께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 수상자 대표로 감사 인사를 전한 안주영 변호사는 “앞으로도 숭실대 법과대학의 발전과 후배들의 법조계 진출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진 차담회에서는 재학생 대상 법조 인턴십 확대 방안과 동문 법조인 네트워크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상현 법과대학 학장은 “고당모의재판 경연대회는 2024년부터 참가 자격을 전교생으로 확대하며 교내 대표 변론 경연대회로 성장했다”며 “2026년부터는 고당조만식선생기념사업회가 우승 상금을 지원하는 등 대회의 위상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동문들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실전형 법조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홍보팀(pr@ssu.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