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장애·비장애 대학생 창업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한 콜링(Calling) 팀(가운데 김진아 학생)>
본교 영화예술전공 김진아 학생이 팀장을 맡은 ‘콜링(Calling)’ 팀이 ‘제5회 장애·비장애 대학생 창업경진대회’에서 장려상(주관대학 총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장애·비장애 대학생이 혼합 팀을 구성해 사회적 가치를 담은 창업 아이디어를 기획·발표하는 전국 규모의 창업 경진대회다.
콜링 팀은 AI 기반 실시간 수어 통화 앱 서비스 ‘아임사인땡큐(I’m Sign Thank you)’를 제안했다. 해당 서비스는 청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통화할 때 수어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음성 또는 텍스트로 변환하고, 상대방의 음성을 수어 영상이나 자막으로 제공하는 기능 구현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농인이 공공 영역에서 타인의 도움에 의존하지 않고 의사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진아 학생은 “목소리와 수어라는 서로 다른 언어를 기술로 연결해 농인이 공공기관 등 다양한 사회 영역에서 기본권을 보장받을 수 있는 환경을 구현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홍보팀(pr@ssu.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