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학년도 2학기 개강교수회의가 8월 29일(금) 오전 10시 한경직기념관 대예배실에서 열렸다. 이병문 교무처장의 사회로 시작된 회의는 ▲기도(김회권 교목실장) ▲총장인사(이윤재 총장) ▲보직교원소개 ▲신임교원소개 ▲특강(임종인 김앤장 법률사무소 고문) ▲주요업무보고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이윤재 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AI 시대를 맞아 대학 교육의 내용과 방법을 혁신적으로 바꿔야 할 때“라며 “숭실대는 AI를 단순히 하나의 학문 분야로 육성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교육·연구·행정 전반에 걸친 지원 시스템을 AI 기반으로 전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 가을학기와 내년 1학기를 중심으로 AI 융합대학원 설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러한 변화가 교수님들의 연구와 교육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제도와 지원을 함께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학교의 발전은 총장 혼자만의 힘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교수님들의 아이디어와 적극적인 참여가 함께할 때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열린 소통을 통해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숭실대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임종인 김앤장 법률사무소 고문(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명예교수)이 ‘숭실대학교 AI대학 혁신 전략’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2025학년도 2학기 임용된 신임교원 소개에서는 전임교원 21명이 소개됐다. 이어진 주요업무보고에서는 기획조정실, 교무처 및 학생처에서 각각 본교의 추진 방향과 안내사항에 대해 발표했다. 이번 개강교수회의에는 300여 명 이상의 교수 및 팀장 이상 직원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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