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학년도 편입학 최종 31.05대 1로 마감

2011년 1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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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서발송일: 2010년 12월 17일(금)

 

崇實大學校 報道資料

   * 발 신 : 우희덕 대외협력처 홍보팀원(02-820-0821, 016-549-5206) 

   * 문 의 : 고승원 입학처 입학관리과장(02-820-0155, 011-712-5585)

숭실대, 2011학년도 편입학 최종 31.05대 1로 마감

일반편입학 50.83대 1…벤처중소기업학과 78.33대 1로 최고 경쟁률 기록

숭실대학교(총장 김대근)는 17일 마감된 2011학년도 편입학 모집 결과 284명 모집에 8,819명이 지원, 최종 31.0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번 편입학 모집에서 경쟁률이 가장 높은 학과는 일반 편입학 전형의 벤처중소기업학과로 3명 모집에 235명이 지원, 78.3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행정학부는 3명 모집에 231명이 지원, 77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국제통상학과도 4명 모집에 308명이 지원, 77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경제학과는 6명 모집에 448명이 지원, 74.67대 1로 그 뒤를 이었다.

전형별로는 일반 편입학(3학년)은 134명 모집에 6,811명이 지원해 50.83대 1을 나타냈고, 학사 편입학(3학년)은 133명 모집에 1,852명이 지원해 13.9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밖에 농어촌 편입학은 13.17대 1, 전문계 편입학은 4.40대 1,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편입학은 33대 1의 경쟁률을 각각 기록했다.

숭실대는 내년 1월 6일 필답고사와 1월 22일 면접고사를 각각 치르고, 2월 1일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