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인지역 진학교사 초청 2019학년도 입시설명회

2018년 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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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경인지역 진학교사 초청 2019학년도 입시설명회6월 27일(수) 오후 2시 ‘서울·경인지역 진학교사 초청 2019학년도 입시설명회’가 한경직기념관 대예배실에서 열렸다. 서울·경인지역 내 고등학교에서 3학년 진학담당교사 약 230여 명이 참석했다.

숭실 콘서바토리의 식전연주에 이어 엄지민 한국경제TV 앵커(글로벌통상 09)의 사회로 시작된 이번 입시설명회는 △인사말 (황준성 총장) △2019학년도 입학전형 안내 (오웅락 입학처장) △2019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 안내 (김영배 입학사정관) △1:1 입학상담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인사말에서 황준성 총장은 "121년 역사로 미래를 여는 대학인 숭실은 한국 최초의 기독교 민족대학"이라며 "굳건한 교육적 가치관으로 융합 및 창업교육의 혁신을 만들어가는 본교를 방문해주신 고교 진학담당 교사분들께 감사하며, 유익한 입시 정보를 얻어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본교는 서울·경인지역 출신고교 입학생 비율이 약 80%에 이를 정도로 해당 지역 수험생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홍보팀 (pr@ssu.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