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장총회장 김동엽 목사 특별 설교····지난 5월 7일 정오에 열린 숭실가족수요예배에 본교 법인이 속해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의 총회장 김동엽 목사(목민교회 담임)가 설교자로 참석해 민수기 14장 20~25절을 본문으로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선포했다.
김 목사는 설교를 통해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은 보는 눈이 달라야 하고, 입의 말이 달라야 하며, 마음의 생각이 달라야 한다”며 “누군가 할 일이면 내가 하자, 언젠가 할 일이라면 지금 하자, 이왕 할 일이라면 최선을 다하자는 생각으로 숭실 가족 모두가 갈렙과 같은 믿음의 사람되길 바란다”고 축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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