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장초청 학과동문회장?학과장 간담회 개최

2014년 1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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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장초청 학과동문회장?학과장 간담회 개최

학과동문회 활성 및 학교-동문회 협력위한 자리 가져

본교 발전협력팀은 학과동문회 활성화 및 학교와 동문회간 협력을 위한 ‘총장초청 학과동문회장?학과장 간담회’를 10월 20일 오후 7시 교내 김덕윤예배실에서 개최했다.

이인성 대외협력처장의 사회와 김회권 교목실장의 기도로 시작된 간담회는 △CBS 보도특집 ‘교육 선교 역수출 현장’ 상영 △총장 인사 △총동문회장 인사 △숭실역사 멀티미디어자료관 구축 시연 △학과 동문회 성공사례 발표 △토의의 순서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먼저 중국과 베트남, 인도, 필리핀 등과 같은 제3세계에서 펼치고 있는 숭실의 글로벌 교육선교봉사에 관한 CBS의 보도특집 영상을 시청하며, 학교의 해외 교육봉사의 성과와 향후 숭실의 비전과 내일에 대한 청사진을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김대근 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동문은 우리 숭실대학의 자랑이자 소중한 인력자원이고, 버팀목”이라며 “동문이 학교에 대한 자긍심을 가질 때 후배들도 선배들을 존경하고, 학교도 발전하게 된다”고 전했다. 이어서 “학교와 동문들이 밀접한 유대관계를 통해 숭실의 건학정신을 구현하는 방법을 함께 찾아나가자”고 제안했다.

<▲ 사진설명 / 김대근 총장(좌)과 임원식 동문회장(우)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임원식 총동문회장은 “성경에 ‘산에 옮길 만한 믿음이 있어도 사랑이 없으면 그만’이라는 구절이 나오는데, 우리 동문들도 학교와 학교발전, 후배들에게 애정을 가지고 숭실의 비전을 이뤄가는데 동참해야 한다”며 “동문 여러분들의 더욱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 동문들에게 학교에 대한 관심을 독려했다. 

이후 평양숭실부터 서울숭실의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다양한 자료를 학교 홈페이지에서 직접 검색할 수 있는 ‘숭실역사 멀티미디어자료관 이용’에 대한 최병현 박물관장의 시연이 이어졌다. 또 성공적으로 학과 동문회를 운영하고 있는 기계공학과와 사학과의 동문회 운영 사례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대근 총장과 이상원 부총장, 임원식 총동문회장을 비롯한 각 학과의 동문회장과 학과장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홍보팀 임성진(lerougechien@ssu.ac.kr)

<▲ 사진설명 / 간담회 시작 전, 참석자들이 만찬을 즐기고 있다.>

<▲ 사진설명 / 김대근 총장이 간담회에 참석한 학과동문회장 및 학과장들과 악수를 나누며 배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