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과대학 2011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학부모 초청행사 개최

2014년 1월 7일
8774

 

공과대학 2011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학부모 초청행사 개최

숭실대학교(총장 김대근) 공과대학(학장 정병희)이 18일(토) 오후 1시 50분 벤처중소기업센터 309호에서 ‘2011학년도 공과대학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학부모 초청 행사’(이후 행사)를 개최했다. 공과대학부학장 김진오 교수와 유기신소재?파이버공학과 신상무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1부 행사의 환영사를 통해 김대근 총장은 “오늘 행사는 재학생들이 사회로 진출할 때 힘이 되도록 네트워크 형성을 위해 기획되었다. 저 역시 두 자녀를 숭실에서 공부시킨 아버지로 여기 참석하신 학부모님과 같은 마음”이라며 “4년 동안의 대학생활이 미래를 좌우하는데 학생 스스로 하는 학습에 더하여 학부모, 교수, 학교가 한 마음으로 학생을 가르친다면 세계적 인재로 키울 수 있다고 확신한다. 이를 위해 적극적으로 학교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잘 활용하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인사말을 통해 정병희 공대학장은 “공대에서 처음 시도하는 프로그램으로 유익한 자리가 되도록 준비했다.”며 “특히 교수와 간담회 시간은 학부모와 학생 그리고 교수와의 실질적인 대화의 장으로 마련되어 학부모와 자녀의 성공적인 취업에 기여할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대학장의 각 학과장 소개가 끝나고 화학공학과 류희욱 교수의 ‘학부모와 함께하는 성공적인 대학생활과 사회진출을 위한 선택’이라는 특강이 있었다. 이어서 경력개발센터 류진호 팀장이 경력개발센터를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과 대학, 공대 및 학과별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1부의 마지막 순서로 5명의 졸업생이 유학준비, 해외봉사, 취업후기 등 경험담을 발표해 학생들에게 도전을 줬다.

2부 전공학과(부)별 학부모와 교수의 간담회는 조만식 기념관의 각 강의실에서 진행되었으며 3부 교수와 함께하는 만찬(대화의 장)은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되었다. 만찬 인사를 통해 이상원 부총장은 “오늘 학부모님들이 대학 방문을 통해 교육의 현장을 잘 살펴보셨으니 자녀 교육에 대해 안심하셨으면 좋겠다.”며  “숭실대학에 자녀를 믿고 맡겨주심에 감사드리고 더욱 열심히 교육에 임하겠다.”고 했다.

학부모를 대표해 화학공학과 2학년 김준성 학생 부친은 “교수님들의 섬세하고 자상한 자녀지도의 말씀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제 마음이 놓인다”고 소감을 밝힌 후 “오늘 나눈 대화와 같이 학교와 학부모가 자녀교육에 힘을 합쳐 자녀의 미래와 대학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며 건배를 제의했다. 이날 행사에는 공과대학 총 6개학과(부)의 120여명의 학부모가 참석해 자녀교육 및 진로지도에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홍보팀장 김지현(kimjh@ssu.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