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숭실평화통일연구원 전수미 교수, 북한이탈주민 지원 유공으로 대통령 표창 수상

2021년 1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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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전수미 교수(왼쪽)와 이인영 통일부 장관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숭실대학교(총장 장범식) 숭실평화통일연구원 전수미 교수(변호사/정치학 박사)가 12월 28일(화) 오후 3시 정부서울청사 7층 대회의실에서 북한이탈주민 유공 대통령 표창을 수여받았다.

 

전수미 교수는 약 20년 간 북한 인권활동가이자 북한이탈주민 인권변호사로서 수많은 북한이탈주민을 지원해 왔다. 변호사로서 북한인권 지원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는 전수미 교수는 정치학 박사이자 연구자로서 북한이탈주민 관련 연구를 지속하면서 대통령직속 북방경제협력위원회 전문위원, 법무부 통일법무지원단 자문위원, 통일부 북한인권조사자문단 자문위원 등을 역임하였다.

 

전수미 교수는 “제가 북향민들을 계속 섬길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주신 숭실대학교 장범식 총장님과 김성배 원장님께 감사드린다”며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한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교수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숭실평화통일연구원은 대한민국 최고의 ‘통일 플랫폼’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14년 개원해 남북의 상호 화해 협력을 위한 교육 및 문화교류, 경제협력 등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으며 통일에 기여하기 위한 정책연구를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2021 인문사회연구소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시장이 이끄는 북한 도시변화와 도시민의 삶>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홍보팀(pr@ssu.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