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개발센터, 국제교류팀] 외교통상부 워킹홀리데이 숭실대학교 설명회

2014년 1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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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개발센터, 국제교류팀] 외교통상부 워킹홀리데이 숭실대학교 설명회

  숭실의 청년들이 세계를 향해 달려나갈 길안내를 받았다. 숭실대학교(총장 김대근) 국제교류팀과 경력개발센터, 외교통상부가 함께 주최한 ‘워킹홀리데이 숭실대학교 설명회’가 오늘 (9월 20일) 오후 한경직 기념관 김덕윤 예배실에서 개최된 것이다. 젊은이들이 해외에서 경험을 쌓고 취업할 수 있는 돌파구 마련을 위해 국가와 대학 적극적으로 나섰다는 점에서 뜻 깊으며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청년실업에 대한 창의적 해결 방안이라 할 수 있다.

 워킹홀리데이란, 워킹홀리데이 협정체결국 청년(대체로 18~30세)들이 상대방 체결국을 방문하여 일정기간(대체로 12개월) 동안 관광과 제한적 형태의 취업을 병행, 해당 나라의 문화와 생활을 체험하면서 학습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제도이다. 청년들이 상호방문과 교류증진을 통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회를 부여하고, 국가 및 국민들 간 상호이해와 우호증진에 기여할 수 있다는 면에서 매우 유용하다.

 설명회는 숭실대 경력개발센터 최정일 센터장과 외교통상부 이영호 심의관의 인사말에 이어 △각 국가별 워킹홀리데이 매력 △비자정보 및 Q&A, △취업정보 및 Q&A, △안전정보 및 Q&A, △유경험자 경험담 소개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20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설명회에 참석한 최혜원(언론홍보 3년)양은 “평소 워킹홀리데이에 대한 관심이 많았는데 오늘 설명회를 통해 확실히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정말 좋았다”고 말했으며, 또 다른 참가자 박지훈(경제 3년)군은 “영어, 여행, 경험 이 세가지 토끼를 잡고 싶은 마음에 워킹홀리데이를 생각하고 있는데 오늘 설명회가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밝혔다.

 2011년 현재 우리나라는 호주, 캐나다, 뉴질랜드, 일본, 프랑스, 독일, 아일랜드, 스웨덴, 덴마크, 대만, 홍콩 등 11개 국가 및 지역에서 워킹홀리데이 협정을 체결하고 있다. 한편, 진리와 봉사를 세계로 펼쳐나가는 숭실대학에서는 7+1 프로그램을 통해 인턴십, 연수, 봉사로 글로벌 인성을 키워나가도록 독려하고 있어 워킹홀리데이 제도와 연계할 경우 큰 시너지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홍보팀장 김지현(kimjh@ssu.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