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복 동문, 3억 2천만원 발전기금 기탁

2007년 1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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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 곽희로 부총장, 이효계 총장, 박명복 동문, 오철호 대외협력처장>

 

박명복(경제 69학번, 동서국제금융연구소장) 동문이 1월 2일 오후 3시 본교를 방문, 이효계 총장을 예방하고, 2년 전에 약정했던 발전기금 4천만원의 잔여분 2천만원을 출연했다. 이 자리에서 박명복 동문은 예고에 없던 3억원의 발전기금을 현장에서 약정해 참석자들을 놀라게 했다.


이효계 총장은 “신년을 맞아 처음 이뤄진 발전기금 출연은 의미가 크다”면서 “박명복 동문이 모교에 얼마나 큰 애정을 가지고 있는지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 동문은 “이효계 총장님이 헌신적으로 모교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시는 걸 보면서 나도 모교를 위해 무언가를 하고 싶었다”면서 “이러한 발전기금 출연 노력이, 학교가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학교발전과 관련한 여러 얘기를 나누던 중, 본교 종합강의동 신축과 관련하여 실시하고 있는 ‘네이밍 캠페인’(강의실에 기부자의 이름을 붙여 영구히 보존하는 사업)에 깊은 관심을 보인 박명복 동문은 “후배들로 하여금 선배 사랑을 느끼게 할 것”이라며 먼저 출연했던 2천만원과는 별도로 현장에서 3억원의 거액을 발전기금으로 약정하고 3천만원을 먼저 출연했다. 

 

 

한편, 윤형흔 발전기금팀장은 “고액 기부자의 예우에 걸맞게, 새로 신축되는 종합강의동 강의실(100평급)에 박명복 동문의 이름을 남겨 영구히 보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