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론 강원래 초청 강연회 개최, 통일사회복지정책대학원

2006년 6월 3일
20038


클론 강원래 초청 강연회 개최


5월 25일(목)20시, ‘한국에서 장애인으로 산다는 것’ 주제로


통일·사회복지정책대학원(원장 정무성)은 5월 25일 (목) 오후 8시 정보과학관 102호에서 가수 강원래씨를 초청해 ‘한국에서 장애인으로 산다는 것’을 내용으로 강연회를 개최했다. 200여좌석을 가득메운채 진행된 강연회에서, 강원래 씨는 춤과 노래를 사랑 했던 클론시절을 회상하며, 현재의 삶속에서  자기가 하고픈 일을 하는 것이 진정 행복한 삶이라고 행복을 정의했다.
 
중간중간, 우리나라의 응급처치의 낙후함과 잘못된 시설등을 지적하며 아쉬움을 토로하기도한 강씨는 중도장애인이 겪는 감정써클을 예로 들며 ‘부정, 분노, 좌절, 수용’이라는 각 단계에서 겪는 아픔과 현실을 이야기해 많은 이의 눈시울을 붉히게 했다.


이날 강연회에서 강원래씨는 “기적은 내 마음 속에 있는 것이며, 그러한 기적을 이뤄내기 위해 준비하며 실력을 키워야 한다”고 말해 많은 박수를 받았다.  정무성 원장은  “모두가 행복해지는 사회가 되길 바라는 희망으로 이번 초청강연회를 준비했다”며 90여분간의 강연회를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