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지식재산권·콘텐츠연구회, 상명대 지적재산권전공과 ‘제9회 지식재산권 공동세미나’ 개최

2023년 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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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학교 법과대학 지식재산권·콘텐츠연구회(지도교수 전삼현), 상명대학교 지적재산권학과(지도교수 김경숙)가 공동으로 제9회 지식재산권 공동세미나를 개최했다. 본 세미나는 교내 여러 학과의 학생들이 참여함으로써 지식재산권 분야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제9회 지식재산권 공동세미나는 생성형 AI 기술 관련 지식재산권 산업의 현황과 전망, AI 그림의 저작권 보호 범위 현황과 개선방안에 관한 고찰 등 지식재산권 관련 주제로 이루어졌다. 또한 이번 연합 학술세미나는 WIPO 세계지적재산권기구에서 Madrid Registry의 한국 내 자문을 맡고 있는 이하워드 자문위원도 참석해 숭실대·상명대 학생들의 발표와 토론을 참관했다.

본 세미나는 숭실대와 상명대 학생의 주제발표와 각 발표에 대한 지정토론 및 전체 토론으로 진행됐다. 숭실대는 ‘AI 그림의 저작권 보호 범위 현황과 개선방안에 관한 고찰’이라는 주제로 조해민 학생(법학 20)이 이미지 생성 AI의 화풍 모방과 데이터 학습 단계의 공정 이용을 중심으로 한 내용을 발표했고, 상명대는 ‘생성형 AI 기술 관련 지식재산권 산업의 현황과 전망’이라는 주제로 심수민·황혜빈(지적재산권전공 21) 학생들이 특허법과 저작권법상 쟁점을 중심으로 발표했다. 이에 대해서 숭실대 김성주(국제법무 23), 양지영(국제법무 21) 학생들의 지정토론이 이어졌다.

본 세미나를 공동 주관한 본교 지식재산권·콘텐츠연구회의 부학회장 전예지 학생(법학 21)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현재 지식재산권 분야에서 활발하게 논의되고 있는 AI 기술 관련 쟁점에 대해 연구·발표하고, 함께 의견을 나눌 수 있어 좋았다. 상명대 학생들과의 학술적 교류를 통해 지식재산권에 대한 관점을 넓힐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숭실대학교 법과대학 지식재산권·콘텐츠연구회와 상명대학교 지적재산권전공 간 지식재산권 공동세미나는 2017년 제1회 세미나의 개최 이후 현재까지 9회에 걸쳐 꾸준히 개최됐으며, 지식재산권을 매개로 한 두 대학의 교류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는 최근 두 대학의 지식재산권 분야에 대한 괄목할만한 발전의 한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두 대학의 관련 졸업생들은 지식재산권 또는 콘텐츠 분야의 각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홍보팀 (pr@ssu.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