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관 한울건축 대표, 3천만원 발전기금 출연

2007년 9월 17일
12650



 


 


 


 


 


 


 


 


 


 


 


 


 


 


 


<▲사진/ (주)한울건축 이성관 대표>


이성관 (주)한울건축 대표가 9월 14일 오후 3시 총장실을 방문, “학교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3천만 원의 기금을 이효계 총장에게 전달했다. (주)한울건축은 본교 법학관의 리모델링 설계를 한 회사이다.


이 대표는 “오늘 출연한 기금이 숭실대학교의 로스쿨 설립에 밑거름이 되어 향후 좋은 결과로 나타나기를 기대한다”고 발전기금 출연 소감을 밝혔다. 이효계 총장은 “오늘 기부하신 발전기금을 뜻 하시는 곳에 유용하게 사용하겠다”고 답했다. 홍보팀(pr@ssu.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