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과학대학원 총동문회 발전기금 쾌척
1998년부터 누적 출연금 총 7000여만원
본교 정보과학대학원 총동문회(회장 정동철)는 지난 12일 발전협력팀을 통해 ‘정보과학대학원 발전기금’으로 2천 3백만 원을 전달했다.
정보과학대학원 총동문회는 1998년부터 지금까지 정보과학대학원 발전기금을 비롯하여 100주년 기금, 숭실발전기금 등으로 47,607,295원을 기부하며 학교 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고 앞으로도 매년 약 2천만원 상당의 금액을 더 출연할 예정이다.
‘우리나라 최초의 IT 전문대학원’으로 1987년 출범한 숭실대 정보과학대학원은 작년 창설 25주년을 지나 지금까지 전통과 자부심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
홍보팀(pr@ssu.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