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호준 학생 TESAT 역대 최고득점 1위

2009년 8월 28일
14869


서호준 학생, 경제이해력검증시험(TESAT) 최고득점 1위


비상경계열로 첫 S등급···277점으로 역대 '테샛' 시험 최고득점 영예


 


숭실대 생명정보학과 서호준 학생(사진)이 8월 22일 열린 한국경제신문 주관 제4회 경제이해력검증시험(TESAT)에서 역대 최고득점으로 최우수 등급인 S등급을 취득했다.


 


이는 비상경계열에서는 처음일 뿐만 아니라, S등급 중에서도 277점을 받아 최고 득점자가 됐다. 수험생들의 평균점수가 156.43점인 것을 감안하고, 2위와의 점수(271) 차를 비교했을 때도 매우 높은 점수다. 특히 2등급이 영업조직의 중간 관리자로 바로 투입해도 좋은 수준으로 평가받고 있어, 두 단계 위인 S등급 취득의 위상을 쉽게 예상할 수 있다.




서호준 학생은 이에 대해 “경제신문을 통해 경제 지식을 쌓을 수 있었고 세상의 흐름을 알 수 있었다”며 “경제학적 사고를 실제로 응용해보는 습관을 들인 것이 큰 도움이 됐다”고 고득점 비결을 꼽았다.




또한 그는 “어려서부터 경제와 금융에 관심이 많았다”며 “전공은 생명정보학으로 자연계열이지만, 이를 잘 살려 경제와 과학 기술을 접목한 프로 금융인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경제신문이 개발한 경제이해력검증시험 테샛(TESAT)은 매회 2,000명에서 3,000명이 참여해 연 응시인원은 1만여 명을 넘어섰다. 국내 경제 경영학 교수 30명이 출제해 시험의 공신력과 신뢰성이 높다는 평을 받고 있다. 지난 5월에 열린 3회 테샛에서는 숭실대 S.U.I.B.S팀이 단체전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홍보팀(pr@ssu.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