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사이버대학교] 신임 한헌수 총장 취임 및 상견 예배

2013년 2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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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사이버대학교] 신임 한헌수 총장 취임 및 상견 예배

 숭실사이버대학교의 신임 총장단 상견 예배가 지난 2월 4일(월) 오전 종로구에 위치한 숭실사이버대학교 운현교사에서 있었다. 문근찬 교무처장의 인도로 진행된 이날 예배는 김영심 교수(아동학과)의 성경 봉독, 장병욱 교수(세무회계학과)의 기도, 김회권 교목실장의 설교, 한헌수 총장의 취임사, 모강인 동문회장(전 해양경찰청장)의 축사, 정무성 부총장의 대학발전방향보고, 꽃다발증정, 감사패 전달, 축도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김회권 숭실대 교목실장은 빌립보서 3:12-14절을 본문으로 <하늘 상급을 향한 정진>이라는 제목하의 설교를 통해 “우리의 직장생활은 단순히 호구지책이 아니라 하늘 상급을 추구하는 성스러운 직책으로 우리를 부르셨다”며 “하나님께 사로 잡힌 바 된 그 힘으로 사로잡고자 하는 삶을 살았던 바울과 같이 하나님의 비전에 매료되어 하늘 상급을 향해 정진해 나감으로 우리 모두 다 하나님의 부르심에 합당하게 겸손하면서 당당한 삶을 살아가는 일군들 되길 바란다”고 말씀을 선포했다.

 

 이어진 취임사에서 한헌수 총장은 “한국 최초의 대학 숭실과 최초의 사이버대학 KUC가 하나가 되어 숭실사이버대학이라는 이름을 통해 87%의 높은 입학률을 기록하며 입시를 진행하고 있는 점은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헌신적인 교직원들의 노고 덕분”이라고 치하했다. 이어서 한 총장은 “첫째, 교육의 질적인 면을 제고하고 둘째, 기독교적 정체성을 분명히 하고, 미래지향적 실수요자 중심의 전공들을 개설하며, 셋째 운영진과 교직원이 신뢰와 화합을 이뤄갈 때 진정으로 경쟁력 있는 대학이 될 것”이라며 “숭실사이버대학이 하나님의 옷을 입고 담대히 나가 주시라. 그러면 우리는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라고 격려했다.

 

 모강인 동문회장은 축사를 통해 “숭실사이버대와 교수, 학생, 동문들에게 베푸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린다”며 “숭실을 이끌어가실 한헌수 총장님을 새 리더로 맞이하게 된 것은 동문의 영광이요 축복이며 아울러 정무성 부총장님의 취임도 축하드린다. 동문회에서도 글로벌 교육기관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진 대학발전발향보고를 통해 정무성 숭실사이버대 부총장은 “숭실 제3의 창학을 통한 글로벌화, 평양 숭실대학 설립을 통한 통일한국의 교육체계구축을 위해 최초의 사이버대학, 최고의 사이버 대학의 위상 확보는 필수적”이라며 “기독교 관련 학과 신설 등을 통한 기독교대학으로서의 가치관 확립, 브랜드 공유 차원의 교수,학생 교류를 통한 숭실대와의 긴밀한 협력, 학과간의 융합, 특수대학원 신설 등 융·복합을 통한 경쟁력 강화를 적극 추진하는 동시에 끊임 없이 소통하고 또 소통하여 명실상부한 최초이자 최고인 숭실사이버대학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상견예배에는 숭실사이버대학교 교·직원과 동문 및 조교등 150여명이 함께해 신임총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새로운 발전계획에 대한 관심과 성원을 보냈으며, 한헌수 총장은 예배전 숭실사이버대학의 교무처와 컨텐츠개발센터가 있는 종로캠퍼스를 방문하여 실처장 인사 및 교수,직원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숭실사이버대학은 숭실대학교가 지난 2012년 2월 6일 한국사이버대학을 인수하여 교명을 변경한 한국 최초의 사이버대학이다. 홍보팀장 김지현(kimjh@ssu.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