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완 동문, 글로벌통상학과 장학금 3천만 원 출연

2013년 2월 15일
11095

<▲ 사진 / 왼쪽부터 김선욱 대외협력처장, 이태훈 학생, 한헌수 총장, 이주완 동문, 이구억 무역학과 동문회장, 구기보 글로벌통상학과장>

이주완 동문, 글로벌통상학과 장학금 3천만원 출연

“후배들이 능력을 더욱 활발히 펼치길 기대 해”

 이주완 (무역 82, 한국바이오인더스트리㈜ 대표이사)동문이 학과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 3천만 원을 출연키로 했다. 이 동문은 2월 14일 오전 11시 본교 총장실을 방문해 한헌수 총장과 만나 환담하고 장학금 출연서에 서명했다. 

 이 동문은 이 자리에서 2013학년도 1학기를 시작으로 2017학년도까지 매 학기 3백만 원의 기금을 글로벌통상학과 장학금으로 출연하기로 약정했다. 글로벌통상학과(학과장 구기보)는 이 장학금의 첫 수혜자로 이태훈(글로벌통상 08) 학생을 선발했다.

 이 동문은 “우수한 후배들이 더욱 활발히 본인의 능력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잡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학과 동문회 부회장을 맡고 있는데, 많은 동문들과 교수님, 재학생들과 더욱 협력해서 동문회가 구성원들에게 더욱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한 총장은 “임기 동안 발전기금을 많이 모금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하는데 총장 취임 후 오늘이 첫 번째 기금출연식이라서 더욱 뜻깊고 감사하다.”며 “동문님께서 후배들을 염려하고 지원해 주신 것처럼, 장학생들도 10년, 20년 후에 릴레이장학금 등의 형식을 통해 모교 후배들을 통해 더 큰 열매를 맺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주완 동문이 출연한 첫 장학금의 수혜를 받게 된 이태훈 학생은 이 자리에서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열심히 공부해서 학교의 이름을 빛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훗날 후배들에게 이주완 선배님과 같이 힘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이날 장학금 출연식에 참석한 이구억 무역학과 동문회장은 “무역학과 동문회에서 숭실대 총동문회장학재단에 2천만 원의 글로벌통상학과 장학금을 출연하겠다.”고 밝혔다. 홍보팀 전지수(jsjeon@ssu.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