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기름유출지역서 4차 봉사활동 벌여

2007년 12월 31일
12521

 



 


 


 


 


 


 


 


 


 



숭실대, 서해 기름유출지역서 4차 봉사활동 벌여


“자원봉사로 아픔 나누며 숭실인 모두가 하나”


 


숭실인들이 한마음으로 서해 기름유출지역 복구에 앞장서고 있다. 12월 27일, 270명의 숭실인들이 두 팀으로 나뉘어 충남 태안군 방성리와 의항3리 개목항 부근 복구 작업에 나섰다. 이번에 파견된 봉사단은 학생자원봉사자 255명(일반자원봉사자, 필리핀해외봉사단, 인도교육기행팀, 사회봉사단 다름사랑, 총학생회)과 교직원 15명 등 270명이다.





 


 


 


 


 


 


 


 


 


 


 


 


 


이번 복구작업은 학생과 교직원연합으로 실시 된 4차 봉사활동이다. 숭실대는 그동안 삼성생명연합봉사단, 공대학생회, 정치외교학과 학생회를 통해 봉사활동을 벌였다. 파견된 인원만도 총 350여명에 이른다. 대학교 단일 봉사팀으로는 최대 규모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교내 사회봉사단 ‘다름사랑’의 회장 김수은(국제통상 00) 학생은 “TV로 볼 때 보다 오염 상황이 훨씬 심각해서 안타까웠고, 돌아오는 길에 어르신들의 한숨 쉬는 모습에 마음이 찡했다”며 “작은 일손이었지만 상처를 받은 주민들과 함께 복구에 나선 것은 큰 기쁨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봉사장학과 조해자 과장은 “물이 너무 빨리 들어와 오후 4시까지 작업을 마무리해야해서 아쉬웠다”며 “이곳 주민들의 그늘진 얼굴을 보며 오늘 봉사에 참여한 숭실인 모두가 다시 방문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봉사단은, 최초 100명을 정원으로 일반학생 자원봉사자를 모집했으나 지원자가 폭주해 지원 인원을 대폭 늘렸다. 방학 임에도 불구하고 모집을 시작한지 하루 반나절 만에 접수가 마감되는 등 숭실인들의 봉사정신은 뜨거웠다.




한편, 이번 봉사활동은 SBS의 동행취재로 ‘생방송 투데이’ 프로그램을 통해 12월 28일 오후 5시 30분 방영됐다. 홍보팀(pr@ssu.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