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 교수, 3억원 발전기금 출연

2006년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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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교수, 발전기금 3억 쾌척


2006년 한 해를 마감하는 시점에서 발전기금 출연이 줄을 잇고 있다.




이준호(컴퓨터학부) 교수가 12월 21일(목) 오후 1시 반 인편을 통해 3억원을 학교 발전기금으로 전달했다.


 


일정관계상 학교를 직접 방문하지 못한 이 교수는, 이효계 총장과의 전화통화에서 “한국 정보화의 ‘최초’였던 숭실이 이제는 ‘최고’의 정보화 명문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앞으로 이 발전기금을 우수학생을 위한 장학기금과 컴퓨터학부 지원금으로 활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교수는 지난 2003년 12월 학교발전기금으로 10억원을 약정하고 그해 1억원, 2005년 12월에는 2억원을 출연했다.




한편, 이준호 교수는 지난 1997년 우리 대학에 부임했으며, 국내 최대의 포털사이트인 네이버의 검색엔진을 개발한 서치솔루션 전문가이다. 이 교수는 네이버 검색엔진을 개발하기 이전에 엠파스 검색엔진을 개발한 바 있으며, 현재 NHN의 CTO(최고기술경영자)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