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공계 취업 활성화를 위한 산학취업연계 협약 체결

2012년 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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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사진설명 / LG전자 백진무 HR 부문 인재개발실장(좌)과 본교 한헌수 IT대학장(우)이 협약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숭실대-LG전자, 이공계 취업 활성화를 위한 산학취업연계 협약 체결

 – LG전자와 대학 최초로 산학협력 트랙으로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트랙 운영 

 – 특별트랙 졸업자 중 매년 30명 LG전자에 취업 추천, 서류전형 면제 혜택

 대학과 기업이 만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뤄나갈 핵심인재를 육성하는 데 한마음을 모았다. 숭실대학교(총장 김대근)와 LG전자 주식회사(대표이사 구본준)가 이공계 취업 활성화를 위한 산학취업연계에 적극 협력키로 한 것이다. 본교 한헌수 IT대학장과 LG전자의 백진무 HR 부문 인재개발실장은 7월 26일 오전 11시 30분 본교 형남공학관 10층 회의실에서 만나 양 기관장들이 서명한 협약서를 상호 교환했다.

 이에 따라 본교는 Embedded SW Track 프로그램을 운영, 7개 지정 과목 중 최소 5과목을 이수한 트랙 졸업자 중 매년 30명 이내의 학생들을 LG전자에 추천하게 됐다. 협약에 의하면 LG전자는 본교 IT학장으로부터 추천받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단기 인턴십 프로그램 및 정기 공채를 진행하고 서류전형을 합격 처리하며, 이후 인적성 검사와 면접전형을 통해 인재를 선발한다. 또 트랙 졸업자의 상위 10% 중 대학원 진학 희망자는 LG전자의 내부 절차를 통해 산학 장학생으로 선발, 지원한다.

 < ▲ 사진설명 / 본교 한헌수 IT대학장(왼쪽)과 이번 협약추진을 맡았던 정규식 교수(가운데), LG전자 백진무 HR 부문 인재개발실장이 협약의 체결을 축하하며 인사말을 하고 있다. >

 한헌수 학장은 인사말을 통해 “최근 취업 재수를 하고 있는 학생들이 늘고 있는 추세”라며 “기업이 원하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학생들이 만족할만한 취업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학교에서 많은 고민과 노력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LG전자와의 실질적 협력을 통해 학교와 기업, 학생들 모두 윈윈(Win Win)할 수 있는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백진무 실장도 “실력과 전통이 있는 숭실대에서 좋은 학생들을 육성해서 LG전자로 보내주시는 것에 대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우수한 인재들이 회사에 잘 적응 하고 우리나라의 산업역군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 ▲ 사진설명 / 협약체결을 위해 본교를 방문한 LG전자 이종원 HR부문 인재개발실 채용팀 과장, 심성섭 인재개발실 채용팀 부장, 백진무 HR부문 인재개발실장, 김윤홍 CHO 인재개발실 채용팀 차장 >

 LG전자가 그동안 대학들과 만들어온 산학협력트랙 중에서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트랙이라는 이름으로 만든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매우 뜻 깊다. 섬김의 리더십으로 진리와 봉사를 세계로 펼쳐나갈 인재를 양성하는 숭실대학교와 고객을 위한 가치창조로 인간존중의 경영을 펼쳐가는 글로벌 기업 LG와의 산학 협력이 더욱 더 깊고 넓어져 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본교 공과대학과 IT대학은 지난 3월 LG디스플레이와 매년 15명의 학생들을 추천, 서류전형과 적성검사를 면제하고 인성검사, 면접전형만을 거쳐 채용여부를 결정하는 것을 골자로 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홍보팀장 김지현(kimjh@ssu.ac.kr)

< ▲ 사진설명 / 협약식 참석자들이 숭실대와 LG전자의 산학취업연계 협약의 성공적 성과를 기대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