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실 안전환경개선 지원사업’ 3년 연속 선정

2012년 6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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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연구실 안전환경개선 지원사업’ 3년 연속 선정
안전한 연구환경 구현으로 ‘대학 연구실 표준 모델’로 거듭나

숭실대학교(총장 김대근)가 안전한 연구환경 구현을 통해 ‘연구실 안전환경개선 지원사업’에 3년 연속으로 선정되며, 대학 연구실의 표준 모델로 거듭나고 있다.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엔지니어링협회는 5월 17일 본교를 포함해 성균관대, 연세대, 중앙대 등 주요 37개 대학을 ‘2012년 연구실 안전환경개선 지원사업’ 시행 대학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본교는 2010년 이 사업에 처음 선정됐고, 올해까지 3년 연속 국고 지원을 받게 됐다. 올해 지원금은 작년 대비 12% 이상 증가한 2천8백여만 원이며, 누적 지원금은 총 1억1천6백여만 원에 이른다.

주관부서인 관리처 시설팀은 이 지원금을 각 실험실 환기설비 개선, 가스고정장치 설치 등 안전환경 조성 및 개선 공사에 사용할 예정이다.

한편, 담당자인 강병규 시설팀 과장(전국연구실안전관리자협의회 회장)은 2004년 연구실안전법 태동기부터 관련 법 제정에 힘쓰고 있다. 또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엔지니어링협회 주관 대학 연구실안전환경 기반구축사업의 조사와 평가에도 참여하는 등 안전기반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우희덕 홍보팀 계장(woogun@ssu.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