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학교 HK+사업단 2023년 제9회 글로벌 한국학 포럼 개최

2023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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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숭실대학교 HK+ 사업단 ‘제9회 글로벌 한국학 포럼’ 개최 포스터(사진=숭실대)>

숭실대학교(총장 장범식)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 HK+사업단(단장 장경남)이 2023년 11월 15일(수) 오후 3시 숭실대학교 창의관에서 제9회 글로벌 한국학 포럼을 개최했다. 숭실대학교 HK+사업단(단장 장경남)은 국제적 학술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한국학 연구의 국제적 관심 제고를 위해 콜로키움 중 해외 한국학자 부분을 별도로 분리한 ‘글로벌 한국학 포럼’을 신설하여 진행하고 있다.

이번 제9회 글로벌 한국학 포럼은 브리티쉬 콜럼비아 대학의 도널드 베이커(Donald Baker, 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 교수를 초청하여 <해외 한국학의 역사와 미래 – 북미학계의 한국사과제를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도널드 베이커는 <조선후기 유교와 천주교의 대립>이라는 저서를 출간한 저명한 해외 한국학자이다.

북미에서 한국사 연구는 지난 수십 년 동안 비약적으로 발전해 왔다. 정치사, 외교사, 철학사 등 좁은 범위의 역사에서 벗어나 젠더사, 지역사, 사회사, 문화사 등의 연구도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하지만 근대 이전의 한국에 대한 연구는 아직 부족한 실정이다. 이번 포럼에서 도널드 베이커 교수는 북미에서 이루어진 근대 이전 한국에 대한 연구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발표했다.

HK+사업단 장경남 단장은 “도널드 베이커 교수님을 통해 북미에서 이루어진 연구 성과들을 상세하게 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며“앞으로도 활발한 토론과 학술적 교류를 통해 북미에서의 한국학 연구가 심화 확장되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홍보팀(pr@ssu.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