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교 총동문회 2024 신년하례식 개최

2024년 2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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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동문회 2024년 신년하례식 성황리에 개최

모교와 총동문회 발전 기원하며 힘찬 출발

박광준, 정희순, 고학림 동문, 자랑스러운 숭실동문상 수상

총동문회(회장 문태현)가 새해를 맞아 1월 11일(목) 오후 6시 서울가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24년 신년하례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출발과 도약을 다짐했다. 신년하례식에는 서만선, 이원의, 이임수 자문위원, 오정현 법인이사장, 이덕실, 박영립, 김재철 법인이사, 김관주, 이효금 법인감사, 신요안, 이원철 부총장 등 실처장, (재)숭실대 장학회 신진호 이사장, 김바울 노조 지부장, 윤재영 총학생회장, 조성기 숭실사이버대 이사장, 한헌수 총장, 황희 국회의원 등 동문, 교직원, 재학생 등 220여 명이 참석,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서명지 총동문회 수석부회장의 사회로 △숭실대학교 및 총동문회 사업보고 영상 △황형택 목사 기도 △신년하례 △문태현 총동문회장 신년사 △오정현 법인이사장 축사 △장범식 총장 축사(영상) △자랑스러운 동문상 시상 △재학생 공연 △교가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문태현 총동문회장은 “오늘 많은 분들을 모시고 신년인사를 드릴수 있게 되어 기쁘고 참석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숭실대학교가 127년을 맞는 2024년이 시작되었다. 작년 한 해 어려운 여건에도 모교의 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많은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고, 각 동문회 활성화를 위해 힘써주시는 동문회장님과 참여해주시는 동문들께도 감사드린다.

특히, 신년하례식을 특별히 준비하고 행사비를 지원해준 이승현 수석부회장에게 감사드린다”며, “모두 건강하시고 모교와 동문회 발전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 갈 수 있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또한 장차 동문회의 주역이 되고 숭실의 주인인 재학생들에게도 크고 멋진 꿈을 꾸고 도전하길 바란다며 재학생에게도 격려 인사를 전했다.

오정현 법인이사장은 “올해는 숭실대학교 개교 127주년이 되는 해이자, 서울복원 70주년이 되는 특별한 해이다. 숭실대학교는 한국교회와 함께 기독교정체성 강화, IT대학으로서의 명성을 지속 발전시키고, 나아가 평양숭실복원과 의과대학을 세우는 사명을 품고 나아가길 바란다. 숭실발전을 위해 숭실 구성원 모두가 믿음으로 최선을 다할 때 역사가 이루어질 수 있다. 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장범식 총장은 신년사를 통해 “함께 하신 동문여러분께 반가움과 감사를 드린다. 다사다난한 한해를 보내며 각자 본연의 자리에서 본분을 충실히 지키고 학교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때이다.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과감히 개선해야 할 책임이 있음을 느끼며, 온갖 고문과 고초에도 민족의 자존감과 영혼을 잃지 않았던 ‘신사참배 거부’라는 숭실의 정신을 바탕으로 ‘변화’하는 숭실을 위해 혼신을 다해 섬길 것이다. 힘찬 청룡의 해를 맞이하여 동문님들과 함께 새롭게 발전하고 도약하는 숭실을 위해 기도해주시길 바란다“ 당부했다.

문태현 회장은 △경제·CEO 부문 : 박광준(철학 60학번) 前 (학)숭실대학교 이사장 △사회·봉사 부문 : 정희순(경영 78학번) (재)이랜드 재단 이사 △학문·학술부문 : 김고학림(전자 79학번) 호서대학교 교수에게 자랑스러운 숭실동문상을 수여했다.

박광준 동문은 다년간 기업을 운영하는 동안 내실 경영을 통한 회사의 발전은 물론 복지에 대한 남다른 관심과 참여를 통해 사회 환원을 실천하는 모범적인 경영인의 모습을 발현하여 숭실의 명예와 동문의 자긍심을 높여준 공 글로벌 인재 양성에 기여해 왔다.

사회 봉사부문의 정희순 동문은 숭실대학교 136학군단 제10대 동문회장을 역임하며 동문회의 활성화에 기여하였을 뿐아니라 이랜드 그룹의 핵심 경영자로서 탁월한 경영능력을 발휘했다. 또한, 소아암 어린이 돕기, 독거노인 도배봉사 등 불우이웃 돕기와 에티오피아 참전용사 돕기, 아프리카 우물 파주기 등 대외적인 봉사활동에도 헌신 봉사해왔다.

학문·학술부문 고학림 동문은 호서대학교 부총장을 역임하며 교육 발전에 기여하였을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수중무선통신분야 최고 권위자로서 세계 최초 기지국 기반 수중통신 시스템 개발 및 테스트베드 구축 시험에 성공하여 수중 기지국 기술의 국제 표준 제정을 선도하는 등 수중무선통신과 해양발전에 크게 기여해 숭실의 위상을 높혔다.

이번 신년하례식은 새해를 시작하며 특별히 재학생들과 동문들이 함께 교감하는 장을 만들기 위해 재학생들을 초청, 다양한 라이브 공연 무대도 선보였다. 김지형 동아리연합회 회장의 사회로 오케스트라 ‘아반도네즈오케스트라’, 아카펠라 동아리 ‘SSUGAR(슈가)’, 락밴드 ‘두메’ 등 후배들의 다채로운 특별공연에 흥겨운 시간이 이어졌다.

오케스트라의 아름다운 선율과 목소리만으로 만들어내는 하모니, 락밴드 ‘두메’의 신나는 노래 공연에 참석자들은 들썩들썩 박수로 호응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앵콜을 연발하기도 했다.

이날 신년하례식에서 참석자들은 모교와 총동문회 발전을 기원하며 새해인사와 덕담을 나누고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홍보팀(pr@ssu.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