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우리금융과 디지털 혁신분야 인력양성 위해 MOU 체결

2021년 7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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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장범식 총장과 이원덕 수석부사장이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숭실대학교(총장 장범식)가 우리금융지주와 ‘업무협조 체계 구축 및 금융분야 디지털 혁신 모색’을 위한 업무협약을 6월 30일(수) 오후 3시 숭실대 베어드홀 4층 회의실에서 체결했다.

 

본 협약은 1897년 설립된 국내 최초 근대대학인 숭실대와 1899년 설립된 국내 최초 은행인 우리은행이 디지털 시대에 서로 협조하기로 한 점에서 커다란 의의를 갖는 것으로 풀이된다.

 

숭실대는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인 AI, 빅데이터, 블록체인, 클라우드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는 ‘디지털혁신인재개발원(총장 직할기구)’을 신설해 ‘금융권 IT교육 프로젝트’ 등 금융사 직원들의 보다 체계적인 IT기술 재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모든 교육과정은 숭실대 전임 교수가 강의하며 지속적으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우리금융지주 이원덕 수석부사장>

우리금융지주 이원덕 수석부사장은 “오늘 협약을 통해 양기관이 미래의 유망한 핵심 인재를 양성하고, 금융과 디지털의 융합 사업의 기초를 다지는 좋은 출발점이 되리라 믿는다”며 “미래 금융과 디지털 분야의 역사에 한 획을 긋는 뜻깊은 자리”라고 밝혔다.

 

<사진3-숭실대 장범식 총장>

 

숭실대 장범식 총장은 “우리금융지주의 혁신과 숭실대학교의 특성화된 IT교육시스템이 만나 새롭고 미래지향적인 가치를 창출하고 성장하는 상호발전의 계기로 자리하기를 바란다”며 “최초의 전자계산학과를 설립한 숭실대의 오랜 노하우, 교수학습법을 통해 미래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사진4-장범식 총장과 이원덕 수석부사장이 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사진5-협약식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숭실대 장범식 총장, 김선욱 학사부총장, 이원철 연구·산학부총장, 우리금융지주 이원덕 수석부사장, 노진호 부사장, 황원철 전무 등 양기관의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홍보팀(pr@ssu.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