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년 역사로 통일 미래를 여는 대학, 숭실이 우리 민족의 내일을 그립니다.
한계에서 길을 찾는 앞선 발걸음 그것이 통일 미래를 이끄는 힘이다
경계를 넘는 창조적 지성 하나된 통일 시대를 꿈꾸다
생각하는 물음표 행동하는 느낌표 그것이 역동이다
가장 먼저 뛰어드는 심장 그것이 역동이다
숭실다움, 세상을 새롭게 바꾸는 힘
숭실다움, 흔들리지 않고 세상을 이끄는 힘
우리엄마 표정이 밝아졌다
7+1에서 정답을 찾았다
꿈의 크기가 더 커졌다
114년의 가치를 깨달았다
어깨가 이만큼 넓어졌다
박영립 동문편 (법무법인 화우 변호사)
김지우 학생편 (인도 칼라살링엄대 교환학생)
김선태 동문편 (실로암안과병원 병원장)